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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국내 청소년층, 청장년층
일본,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권 관광객
Positioning
한류 스타인 보아를 통해 기존의 오래된 스키장 및 부정적 인식을 바꾸기 위해 광고모델로 섭외
-> Target에게 용평을 어필하는데 역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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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 따르면 정선 하이원리조트 5천여 명, 홍천 비발디파크 2천500여 명, 평창 보광휘닉스파크 1천800여 명, 평창 용평스키장에 1천700여 명의 스키어와 스노보더가 찾았다. 지난해 이맘때 정선 하이원리조트와 평창 용평스키장에 각각 1천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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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 스키장을 중심으로 한 스키장과 리조트들이 대부분의 이익을 창출해 나갈 것은 자명한 일이다.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벤쿠버 보다 유리한 점이 보이질 않는다.
그런데 벤쿠버처럼 부동산은 이미 평창도 움직인 상태이다. 3-5만원 하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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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문화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 운동을 2001년 겨울부터 활발히 진행 하였다.
용평리조트에서도 이에 동참하고 있다.
자료 출처 : 용평 리조트 홈페이지 (http://www.yongpyong.co.kr)
목 차
Ⅰ. 스키장 시설
1. 슬로프
2. 리프트
3. 드래곤 플라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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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
콘도
타워콘도 195실
빌라콘도411실
그린 피아 콘도 336실
버치힐 콘도 450실(41개동)
(국내 최고급 별장형 콘도 로 미국의 비버크릭을 모델
용평콘도 205실(회원제로 운영)
호텔
드래곤밸리 특급호텔
- 191실 수용인원 530명
유스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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