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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비중이 계속 높아질 것으로 보여 하이브리드·연료전지 자동차의 개발 및 상용화를 서두를 필요가 있다. 원천기술 등 핵심 기술력 확보가 필요하므로 친환경 자동차의 고비용·고위험 R&D 투자를 지원하고, 관련 부품산업을 육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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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무선통신기기, 칼라 TV 등의 수출이 발효 후 큰 폭으로 증가
- 관세가 5년에서 13년에 걸쳐 철폐되는 품목인 철강판, 경유 등은 발효 3년차 들어 수출이 크게 늘어나 관세 인하 효과 가시화
단위: 천달러, %
품목
기준관세/양허안
발효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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