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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시라는 어두운 원주 이미지를 평화적이고 좀더 밝게 만들 수 있고,문화적으로 한걸음 내딪게 한 훌륭한 관광매력을 지녔다.
그러나 3회에 걸쳐 개최된 원주 따뚜의 변화과정과 에딘버러 타뚜와의 비교를 통해 세계적인 군악축제로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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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 원주따뚜(기존의 세계평화팡파르) 조직의 전문성 보강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 사례는 매우 적절한 투자라 할 수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각종 문화 기획과 관련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역에 유치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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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7일
한지공예
원주시민센터
8
9월 4일
추석놀이체험
원주 ‘따뚜 공연장’
9
10월 2일
농촌 활동
원주 호저면 고산리
10
11월 6일
겨울철 놀이 체험
문막 썰매장
11
12월 18일
Am10:00~Pm16:00
수료식 및 파티
*기대효과
한국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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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북한이탈주민현황(‘09.5 현재), http://www.wonju.go.kr/
인천새터민지원센터, 사업내용 중, http://www.ichcenter.or.kr/
정병호 외(2006), 새터민 청소년 사회적응력 제고를 위한 교육방안 마련 연구, 경기도 교육청, p.18
통일부 통일교육원, 북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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