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감 : 직접 찾아가 부하가 아빠가 된 것을 축하해주고 부하들을 위해 기도한다.
책임감 : 가장 먼저 적을 향해 돌진하고 부하들의 목숨에 책임감을 느낀다.
선견지명 : 적의 작전을 미리 예상하고 대비한다.
임기응변 : 박격포 포
|
|
|
기자가 꿈인 내게 오버랩하면서 나를 살피게 되었다. 나는 과연 어떤 기자가 되어야하는가.. 어떤 기자가 되기 이전에 어떤 인간이 되어야하는가..
파괴하고 살상하고... 인류사에 끝없는 소모전이기만한 현대의 전쟁은 더이상 어떤 명분도 없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