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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커다란 사고를 지니고 인간으로써 인간임이기에 부끄럽지 않을 미래를 만들어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은 귀중한 시간이었다. 이집트의 불가사의들. 그리고 왕들이여 미래를 위한 메시지를 잘 받았으니 편히 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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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인들은 죽은 후의 생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서 저 세상에서 영원히 살아가려면 두 팔, 두 다리가 성한 모습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이러한 특징은 현재 발굴되는 대부분의 고대 이집트 미술(벽화) 들이 주로 피라밋과 같은 분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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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밋의 전면에 건립되었음(오벨리스크 중 현재 남아 있는 최대의 것은 암몬 대신전에서 로마로 옮겨간 오벨리스크이며 이의 본체의 높이는 32m)
5) 데이르 엘 바하리의 장제신전
이집트의 신전은 일반신전과 장제신전으로 구분
데이르 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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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미술
BC 3000~525 페르시아에 멸망할 때까지 고,중,신 왕국의 장구한 통일왕국을 이룸.
영혼불멸사상에 입각하여 확고한 규칙에 따라 변하지 않는 미술을 추구함.
기하학적 규칙성,영원성, 부동성, 정면성
여러 개의 피라밋과 아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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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와 피라밋이다.
30층 높이의 삼각형 건물은 외관부터 고대 파라오인 투탕카멘왕의 피라밋을 빼박은 듯 닮았으며, 내부에 들어서면 거대한 10층 높이의 스핑크스가 사람을 압도하는 가운데 호텔 곳곳에 모조 나일강이 흐르고 있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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