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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게놈의 염기서열을 알아낸 최초의 과학자 중 하나로 널리 알려졌고, 2010년에는 최초로 합성 게놈을 가지고 세포를 만들어냄으로써 또 한 번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
2012년 11월에 열린 와이어드지의 콘퍼런스에서 크레이그 벤터는 다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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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존엄성과 정체성 보호,
② 사회적 과학적 이익보다 인간의 이익과 안녕 우선시,
③ 사생활 존중, 유전적 특징에 의한 인간차별 금지 등
4. 인간게놈과 인권에 관한 보편선언
1) 1997년 유네스코
2) 내용
① 인간게놈의 인류공동의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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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나 의료적 효용성도 인간의 존엄과 자유보다 더 중요한 것일 수 없으며 아무도 유전적 특성 때문에 차별받아서는 안되고 연구, 진단, 치료나 어떤 목적을 위해서도 본인의 동의를 얻기 전에는 인간게놈의 영향을 미치는 조작을 해서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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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게놈사업\"이 곧 끝나기 때문에 적어도 이때까지는 대머리를 만드는 유전자도 밝혀질 것으로 확신한다. 인간게놈사업은 바로 인간의 모든 유전자를 밝혀 지도를 만드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대머리에 관여하는 유전자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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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존엄과 자유보다 더 중요한 것일 수 없으며 아무도 유전적 특성 때문에 차별 받아서는 안되고 연구, 진단, 치료나 어떤 목적을 위해서도 본인의 동의를 얻기 전에는 인간게놈의 영향을 미치는 조작을 해서는 안된다. 생명과학기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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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게놈연구의 주류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여러 질병에 관여하는 여러 유전자들을 효율적으로 검색하는데 SNP가 유용하기 때문이다. 다양한 질병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밝혀내면, 유전자의 변이가 특정 질병에 어느 정도 기여하는지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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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게놈지도가 완성되고 그 무한한 잠재력에 매료된 많은 나라들이 바이오 산업에 뛰어들고 있다. EU도 미국과 일본에 비해 바이오산업 육성이 늦었으나 이에 필적할 만한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장기 프로그램을 세우고 최근 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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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게놈 지도를 완성해 내는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기도하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인 호비츠 박사는 회충 내부에 있는 2개의 `사망유전자\'를 최초로 규명, 인체에도 이같은 사망 유전자중 하나와 비슷한 유전자가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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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게놈의 해석 등의 과거와는 달리 신 지적재산권이 첨단산업의 발전과 정보화의 진전과 더불어 새로운 형태의 지적 창작물이 등장하여 성장하고 있다. 지금의 지식정보 혁명의 시대에는 과거의 대규모 시설을 이용한 대량생산의 유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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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ome를 일종의 언어로서 파악하여, 그 문법을 기술하여 풀어 밝히는 연구나 복잡한 생명현상을 시각화하는 연구도 중요한 과제로 될 것임
이러한 연구를 전개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computer의 처리능력의 수천 배로부터 수만 배의 능력을 갖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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