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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면, 일본의 오타쿠와 우리나라의 오타쿠는 엄연히 구분되어야 할 부분이 아닐까 생각을 해보면서 이 글을 마무리 한다. 1. 들어가는 말
2. 책을 읽고 난 후
1) 이중성에 대한 놀라움
2) 그 외의 것에 대한 놀라움
3.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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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벌써 나온지 5년이나 된 애니메이션이지만 스토리와 구성은 아직도 유효하다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 예쁜 엔딩송 \"바람이 되어\"가 흐를땐 가슴 설레이는 자신을 보면서 흘러 가버린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하다. 나름 잔잔한 성장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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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も、があるというのをかるようになる。
のようにじっとっていてばかりいるバロンのとなというやかなもらなりのみがあって、バロンのにもしさがあるというのをることができる。
バロンはハルに＂のをにえろ＂とう。
これはたぶ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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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의 세분화, 전문가 양성 스튜디오, 세계화 전략을 속히 배워 한국의 것으로 흡수, 통합하고 대중적인 속성이 대부분인 아니메와는 차별화된 질 높은 만화들을 제작하는 것이 한국 애니메이션의 갈길 임을 밝히며 보고서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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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과는 아주 다르고 느낌 색감등 차별화되어 디즈니는 역시 디즈니만에 색과 그림을 느껴볼수 있었습니다. 스토리전개는 보기 전부터 약간 이미 예상했지만, 디즈니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만화들처럼 큰스토리는 ‘권선징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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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개인 중심주의가 되는 문제도 있지만 변화를 수용하고 혁신을 추구하는 경향, 자신이 공감하고 동의한 일에 대해서는 더욱 강한 열정을 보이는 등 옳은 점도 있습니다. 일본 애니메이션을 아주 좋아하는데 이런 자유분방함 속에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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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간 프로그램 유사성의 사례2 ---------------------------- p. 6.
일본
유사점
한국
TBS
(행복가족계획)
ㅇ \'시청자가 도전할 과제를 가지고 리포터가 시청자의 집을 방문하여 가족 구성원들이 각각 원하는 상품을 소개함
ㅇ 주어진 과제를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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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TV 드라마 등이 연이어 발표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1) 드라마
드라마 중에서는 대표적으로 앞서 말했던 ‘타이거 & 드래곤’이 있다. 이 드라마는 쿠도 칸쿠로(宮藤官九郞)의 각본으로 일본의 젊은이들도 잘 모르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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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이라는 분야에 관한 대한 우리 세대 생각과 기존 세대들의 생각의 차이점이라든지, 관점을 생각하면서 이웃 나라 일본과 비교해 보기도 했다.
‘토토로’나 ‘피카츄’, ‘햄토리’ 등의 애니메이션은 이를 이용해서 캐릭터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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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주일간 애니메이션 프로그램 수와 방송시간
(일본 관동지구 VHF 6국 2003년 5월)
월
화
수
목
금
토
일
프로그램 수(개)
15
14
15
11
9
10
12
방송시간(분)
390
344
403
285
245
330
358
자료 : 「デジタルコンテンツ白書 2003 (디지털콘텐츠백서2003)」p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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