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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에 대하여 해고 등의 차별대우를 하더라도 근기법 위반에 해당되지 않는다.
Ⅶ.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불합리한 차별금지
1. 의의
정규직 근로자와 비정규직 근로자 간의 불합리한 차별을 금지하고자 기간제법에 차별금지의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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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 시정조치/법,제도개선/공표,소송지원
6.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
① 비정규직여성 권리찾기 운동본부
② 법률지원단
③ 상담전문사이트 : www.equaline.or.kr Ⅰ. 가정폭력의 실태
Ⅱ. 직장내 남녀차별
Ⅲ. 비정규직 여성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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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비정규직이란 이분법적 사고를 뛰어넘는 다양한 근무 형태의 일자리를 말한다. 통상 주당 40시간을 근무하는 전일제 근무와 달리, 근로자 필요에 따라 15~35시간 범위 내에서 일하고 근무시간에 따라 보수를 받는 제도다. ▲시간제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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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나누기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하다. 비정규직에 관한 법을 개정해서 기업이 단기 간근로자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하고, 그들에 대한 대우 차이는 줄여나가야 한 다. 예를 들어 임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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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형태의 근로자가 늘어난 만큼 비정규직 노동자의 법적 권익보호를 위해 힘쓰는 한편,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등과 관련한 사한 역시 보다 근본적인 시각에서 문제의 해결을 위한 현실적 법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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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한다. 여성노동자의 문제가 남성노동자의 문제와 다른 가장 큰 차이점은 여성노동시장의 문제에서는 가정과 가정 내에서 여성의 역할을 중요 변수로 이해해야한다는 점이다. 즉 여성은 생산자로서 노동자의 역할만이 아니라 가정 내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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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노동시장에서의 근로자형태부터 변화가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수직으로 된 구조보다 수평으로 된 구조로 일하며 비정규직이라는 개념이 싸게 많이 일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정규직의 보조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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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근로자의 임금을 조금이나마 조정하는 과정이 병행되어야 국민적 공감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법정근로시간 단축,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최저임금 인상, 기업소득환류촉진 등으로 대표되는 소득주도 성장정책은, 경제력의 집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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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으로 분류할 것인가의 문제, 즉 직무분석의 문제로 귀결될 수 있을 것이다. 기업 경쟁력의 제고를 고려한다면, 무조건적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은 결코 바람직한 대안이 될 수 없을 것이다. 즉 최대한으로 노조, 비정규직 근로자,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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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으로 분류할 것인가의 문제, 즉 직무분석의 문제로 귀결될 수 있을 것이다. 기업 경쟁력의 제고를 고려한다면, 무조건적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은 결코 바람직한 대안이 될 수 없을 것이다. 즉 최대한으로 노조, 비정규직 근로자,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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