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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애작 등 500여점
(4) 계절별 이벤트 및 전시회
- 5월 5일 어린이날 행사 등
5. 보안점
여미지 식물원에 홍보도 중요하겠지만 내부적인 요소로 고객을 위한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생각 된다. 옥외정원과 온실식물을 관람 할 시에 각 식물과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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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은근히 강요되는 경향이 있다. 아무도 여기에 직접 반기를 들진 않지만 일상생활에선 서양의 것을 동경하며 사는 사람이 많다. 자생식물 보호도 국산품 애용운동 하듯이 하면 이렇게 된다. 말로는 우리 꽃을 사랑해야 한다면서 장미나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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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고, 우울증에 걸린 사람이나 가족과 다함께 구경을 와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자생식물원은 지금까지 두 번 가본 것이었는데 , 갈 때마다 신기하며 정 깊은 시골 냄새가 나서 너무 편하고 좋았다.
한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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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한 호랑이나, 원숭이 등을 배치해서 감상의 재미를 더해 주었고, 연못을 만들어 수경식물도 전시해 놓고, 분재 식물원을 따로 만들어 여러 가지 종류를 보는 재미를 더해 주어서 좋았다.
분재 식물원은 가장 인상 깊었는데, 작은 나무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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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니만큼 잘 키워봐야겟다^^
목 차
1. 깽깽이풀
2. 괭이눈
3. 노루귀
4. 앉은부채
5. 삿갓나물
6. 수선화
7. 마취목(피어리스)
8. 호주매화
9. 동의나물
10. 빗살현호색
11. 하덴버지아(보라싸리)
12. 장수만리화
◈ 참고문헌
◈‘한택식물원’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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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식물들을 키워보고, 잘 만들어진 식물도감을 하나 구매해서 하나하나 익혀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평소 때도 시간이 있으면 꽃시장이나 식물원같은 곳에가서 마음의 여유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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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종류는 적지만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수목원, 식물원을 가지고 있다. 영국인들의 식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세계적 식물원을 가지게 한 것이다. 우리나라도 아름다운 자연을 잘 보존하고 여러 식물들을 보존, 연구하여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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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 트리에 이용된다고 하는데, 가만 보니 정말로 크리스마스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았다.
아스클레피아스 쿠레비아카 관음죽
그 다음으로 내가 안산식물원에서 본 식물 중에 제일 예쁘다고 꼽고 싶은 식물이었던 ‘아스클레피아스 쿠레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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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아이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031-333-3558 ●09:00~05:30 ●어른 8500원 어린이 5000원(주말) ●www.hantaek.co.kr
온종일 해가 머무르는 공간
해여림식물원
관람면적 대비 동양 최대 자연학습장을 자랑하는 식물원으로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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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 그늘조성이 잘 되지 않는 것 같다. 그늘과 의자를 따로 만들어주면 오늘같이 무더운 날에도 노인이나 어린이들이 편하게 식물원을 관람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꽃이 설명이 부족한 점이다. 6500여종의 식물의 비해 팻말은 소수의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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