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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오늘은 국사 숙제하러 국립 중앙 박물관에 가는 날이다. 친구 병주와 함께...... 사실 숙제때문에 간다고는 하지만 가고 또 가도 계속 가 보고 싶은 곳이 바로 국립 중앙 박물관이다. 우리는 오전 10시에 까치산 역에서 만나 지하철 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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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도 못했는데 이런 훌륭한게 바로 우리 숭실안에 있었다니 참 자랑스럽고 가슴 벅찬 일이 아닐수 없다. 앞으로 숭실인이라면, 아니 숭실을 방문하는 어느 누구라도 한번쯤 꼭 가보라고 적극 권유 할 것이다.
오늘도 한국기독교박물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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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면서 보고 싶은 것만 그리고 특별히 눈에 들어오는 유물들만 자세히 관찰하였고 또한 나의 감상들을 적어보았다. 이번 박물관의 나들이를 통해서 얻은 확실한 것이 있다면 나의 빠듯하고 여유 없는 삶에 그들이 가진 여유로움들의 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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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답사를 통해서 나 스스로가 좀 더 우리 자신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중학교나 고등학교 때는 그저 지루할 뿐이었던 민속 박물관이 이제는 나에게 이러한 생각을 안겨 주었다. 흔히들 하는 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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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의 크기는 정말이지 안 가본 사람들은 모른다. 또한 박물관 근처에 있는 거울못(호수)은 정말이지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에 딱 좋은 장소였다. 세계6위 박물관답게 외경 또한 빼어났고, 또한 위에는 안나왔지만 아시아관에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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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자균류 송이버섯과. 침엽수·활엽수·대림에서 발생)
-달걀버섯 (담자균류 주름버섯목 광대버섯과. 혼합림 땅위에서 발생)\
-노란달걀버섯 (담자균류 주름버섯목 광대버섯과. 침엽수·활엽수림에서 발생) 산림박물관
느낀점
식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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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정리해 본다. 1. 들어가며
2. 박물관의 종류
3. 박물관에서 하는 일
4. 용두사지 철당간
5. 청주 조헌 전당기적비
6. 청주척화비(淸州斥和碑)
7. 백제토기(百濟土器)
8. 신라토기(新羅土器)
9. 흥덕사지 (興德寺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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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들로 전시되어 있는 유물의 사진 찍기가 불가능 하다는 점에서 부득이 하게 이곳에 붙여넣기를 하였습니다. 금관이나 기와 토우들은 약간의 스케치를 하였기에 사진을 이곳에 넣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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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을 찾아갔었다. 방문한 목적이 숙제를 하기 위해서였지만 우리 선조들의 옛 모습을 단편적이지만 엿볼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다. 그리고 내가 살아가고 있는 원주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어서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 그러나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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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5)
5.과학문화........................................(6)
6.왕실생활........................................(7)
결론 : 국립고궁박물관을 다녀와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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