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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있을 것이다. 피해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가는데 조금씩 마음에 병을 치유하며 지금부터라도 소중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야 하겠다.
적어도 인간이면 똑 같은 인간을 쓰레기 취급해서는 안되는 것 아닌가?
우리 어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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듯 가슴이 뭉클하고, 우리의 엄마, 아빠도 표현은 서툴지만 저런 마음으로 우리들을 키웠을 것이라 생각하니 부모님께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 영화였다.
그리고 용구에게 마지막 한마디 -정의의 이름으로 너를 용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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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학원을 다니는 것이 효율적이다. 선생이 아무런 잡무 없이 오로지 학생의 성적을 올리는데만 열중하는데, 학교보다 안 오를 턱이 있나? 학교가 학원과 똑 같은 기능만 한다면 학교가 왜 존재 하는가? 거기에서 바로 교사와 강사와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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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매력적인 도시로 느껴진다. 다만 이토록 매력적인 도시 부산이 ‘부산다움’을 뽐내고 있지 않다는 점이 안타깝고 아쉽다. 책을 통해서 알게 된 영화 같은 부산의 과거를 잊지 말고 훗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영화인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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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답게 살지 못하는 사실이 너무나 가슴 아팠고 또 아주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영화였다. 한시바삐 통일이 이루어져 토탄에 빠진 우리 동포와 함께 사는 것만이 우리민족이 나가야 할 길이라는 것을 통감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국민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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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함께 봤어야 한다는 후회를 하면서 오랜만에 내 가슴에 삶에 대한 의미 깊은 영화였다.
인권, 인권 말로만 하는 열 번의 강의보다 이 영화 한편으로 더 확실한 인권의 개념을 알게 된 것 같다. 이 영화를 추천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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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지만, 크로싱의 모든 장면은 결코 거짓이거나 과장된 게 아니었다. 북한의 사회정치에 무관심 했던 나를 되돌아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인간은 모두 존엄하며, 누구나 인간답게 살 권리가 있다.
최근에 북한에서 학정과 굶주림을 못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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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사회복지 공부를 열심히 해서 더 높은 직책에 올라 좋은 정책을 만들 수 있는 인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디서 들은 말이지만 복지가 잘 이루어지는 국가야 말로 선진국이며 복지국가라고 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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