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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는 가장 큰 논거는 영리법인은 주주의 요구를 충족시켜야하기 때문에 수익성을 제1의 목표로 하며, 따라서 수익성이 떨어지는 필수의료나 사회적으로 필요성이 있는 저소득 계층 환자의 진료가 기피(cream skimming)되게 되리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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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섬으로써 그곳과 가까운 다른 지역사람들도 이용이 가능할 것이고, 우리 지역 사람들도 이용함으로써 그로인해 장례식장 주변의 상권이 확보되는 긍정적 효과를 가져 올 것이다.
하지만 정치인들의 무분별한 정치도구적 이용으로 시의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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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입주를 반대하는 글귀가 쓰여져 있었다. 장례식장은 어디에 설립되건 꼭 필요한 시설이다. 그러나 자신들의 땅값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무조건적인 반대를 하는 것. 개인주의화된 사회의 단면이 아닐까? 이외에도 장애 시설 등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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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위험 기피시설)
침례병원 영안실 위치에 따른 주민 반대
부산시 영락공원 납골당 증설계획에 주민 반대
부산 다대 변전소 설치 주민 반대
한국 티타늄공장 건립반대
LPG 충전소 설치 반대
부천시 원미구 장례식장 건축반대
인제 기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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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등은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으로 오인하여 다른 지역은 몰라도 우리 지역은 안 된다는 우리 국민들의 Nimby 현상도 커다란 문제이다.
참고문헌
1. 원자력 발전 백서. (2005) (산업자원부한국수력원자력)
2. 원자력문화. 미래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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