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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에 한정하여, 저작권 등록을 통한 창구 일원화를 주장하기도 한다. 이것은 저작권법상 무방식주의에는 어긋나는 것이지만, 남북간에 보호를 받기 위한 제도로서, 첫때 양자간에 보호를 받기 위한 것이고, 둘째 등록 대상을 남북 저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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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부품이 되기 때문에 표준화되지 않은 경우라면 더욱 개변의 필요성이 커진다. 이에 저작권법에 근거하여 위탁자의 경우에 어떻게 처리할 수 있을 지에 대해 비교 검토해보고자 한다.
가) 사진저작물의 경우
저작권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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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법에서는 미국 법에서 말하는 대위책임이나 기여책임이 인정되지 않는다. 고의나 과실의 요건을 갖추지 않으면 손해배상 등의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이다. ‘무도장’ 사건에서도 법원은 “대중음악인들의 저작권 침해를 알았거나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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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저작물 보호에 관한 연구
누리꾼(2006), 저작물 이용실태 및 저작권 인식조사 결과
윤기호(2000),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단속의 경제적 효과 : 저이용 문제를 중심으로, 서강경제논집 제29집 1호
윤선영(1997), 멀티미디어 저작물의 저작권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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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들이 보호된다기보다는 초거대 기업, 법인이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저작권법을 이용하고 있을 뿐이라는 비판이 끊이지 않아 실효성 논란 역시 일고 있다.
아직 걸음마 단계인 한국의 저작권법 의식과 지적 생산물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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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는 서적뿐만 아니라 신문과 잡지, 악보, 미술 카탈로그나 전집 출판물 등이 있다. 저작자는 저작권법에 따라 출판사에게 그 저작물의 이용을 위하여 복제권과 배포권을 이전하거나 허락할 수 있다. 음악출판사라는 곳도 있다. 악보를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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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는 저작물 정보를 반드시, 또한 정확하게 전달되도록 요구하는 일종의 법적 권리를 취득하는 셈이 된다. 이런 문제의 해결이 저작자의 권리를 강화하는 것으로 저작권법에 나타나게 되면, 저작권자와 이용자와의 이익 형량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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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 수 있을 것이다.
Ⅸ. 결론
전자도서관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저작물의 디지털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이 필수적인데 저작물의 디지털화 행위자체가 현재의 저작권법에 의해 복제권집해로 취급될 경우 저작권법이 정보화사회의 걸림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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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및 저작인접권을 무역의 측면에서 보기 시작하여 보호대상의 저작물을 산업적, 상업적 대상을 확대하였다. 그러나 TRIPs의 성격은 기본골격이 미국 첨단산업관계자 단체인 IPC에 의해 제안된 것임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최근의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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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저작권법상 편집저작물의 형태로 보호되고 있다(저작권법 제 6조). 문제는 정보통신의 발전으로 인해 쉽게 얻을 수 있는 단순한 사실기록 - 스포츠 기록 또는 신문기사 등을 모아놓은 데이터베이스나, 법률, 판례, 학술자료 등의 공익적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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