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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과 문학이 어우러진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더 깊이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다. ‘내면의 데미안’을 만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데미안 프로젝트>는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1.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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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과 결정론을 강조해 과거 경험이 인간의 행동을 결정하는 요인이라고 보았지만, 아들러는 원인론을 강조하여 과거의 탐색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과거에 대한 개인의 지각과 초기 사상에 대한 해석이 현재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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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하고, 한 부분이 다른 부분을 파괴하지 못하도록 지킬 수 있어야 한다. 내면 가족 체계 치료에서는 사려 깊게 자기를 이끄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기본 바탕이라고 본다. 마음챙김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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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트에게 적용이 가능하다. 불안, 우울증, 부부간 문제, 불면증, 약물남용, 야뇨증 등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연구된다.
4. 가족에 대한 사회복지실천 접근
가족복지실천은 생활상의 어려움에 처한 가족을 위하여 가족 전체에 초점을 두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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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vs 서양
*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 성장하기 때문에 세계관, 인간관, 정서반응,
추구하는 가치 등 서로 다른 심리적 특성을 지니게 됨
* Walsh(2000)에 따르면 동양의 심리치료는 ‘자기치료’ 또는
‘자기수련’을 중시하고 있으며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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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을 했다.
그리고 저자는 나에게 이런 충고를 주었다. 미래가 정해져있지 않고 아직 불확실하기 때문에 우리는 원하는 대로 인생을 설계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는 것이다. 지리멸렬한 어제와 별반 다름이 없는 오늘일지라도 어떤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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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사춘기에서 성인기에 접어들기까지를 형식적 조작기라고 명명한다. 형식적 조작기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추상적인 사고가 가능하다는 사실이다.
추상적 사고란 융통성 있는 사고, 효율적인 사고, 복잡한 추리, 가설을 세우고 체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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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제는 버려졌습니다’를 반복한다. (다 버렸어도 아직도 남아 있는 것 같은 정말 없어졌을까 하는 사람은 다시 크고 진하게 써서 버리도록 안내한다.)
7. 버리고 난 느낌을 발표한다.
정리
겸허한 태도와 아울러 남과 진실한 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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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자존심의 덫’은 진실이라고 믿고 싶은 마음이 좀 더 강하게 굳어지는 경우다. 사회적 압력이나 내면의 자존심 영향 때문에 자신의 오류를 쉽게 인정하지 않을 때 나타난다. 여섯째, ‘무관심’은 진위 자체가 현재 자신의 관심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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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면 된다. 어차피 세상의 90퍼센트는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쓰레기이니까. 세상은 그런 쓰레기를 채우려하지 않아도 잘 돌아가기 때문에 모든 것을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자. 저자의 여러 기술 중에서 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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