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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경의 정혈. 정혈은 구급요법에 쓰인다.‘隱’은 숨기다. ‘비밀로 하다’의 뜻이며 ‘白’은 ‘희다’의 뜻으로 금의 기운 즉 저녁 무렵의 음기를 가르킨다.
▷위 치 : 족모지 내측, 조 갑각 옆 1.5촌
▷주치증: 월경과다, 소화관 출혈, 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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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삼음-족태음비경 족궐음간경 족소음신경
족삼양-족양명위경 족소양담경 족태양방광경
기경팔맥
독맥 임맥 충맥 대맥 양교맥 음교맥 양유맥 음유맥
주요혈
-원혈:자연치유력을 증가
-극혈:급성병. 이란 ‘틈’. 틈이 난 곳에 기혈이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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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음폐경: 중부-소상
수절음심보경: 천지-중충
수소음심경: 극천-소충
수양명대장경: 상양-영향
수소양삼초경: 관충-사죽공
수태양소장경: 소택-청궁
족태음비경: 은백-대포
족절음간경: 대돈-장문
족소음신경: 용천-유부
족양명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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部)
내측[음(陰)] : 발 → 가슴
족태음비경, 족궐음간경, 족소음신경
외측[양(陽)] : 얼굴 → 발
Ⅶ. 경락과 기경팔맥
기경팔맥(奇經八脈)은 12경맥이외의 별도를 기행(奇行)하는 경맥으로서 그 작용은 12경맥의 부족을 보충하는 것이고 다른 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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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소음신경[임맥에서 5푼 또는 2촌], 족양명위경[임맥에서 2촌, 또는 4촌 또는 1촌 5푼], 족태음비경[임맥에서 4촌 또는 6촌]이 지나간다. 옆구리에는 족궐음간경과 족소양담경이 지나간다.
2. 복모혈(腹募穴)
흉복부에는 육장육부의 질환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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