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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해왔다. 하지만 새역모와 후소샤는 얼마 전에 헤어지고 지금은 지유샤라는 출판사와 손을 잡은 상태이고 새 책의 검정 신청까지 한 상태이다.
일본과의 역사교과서 문제는 1982년 근린조항이라는 제도를 만들어 한국과 중국과의 마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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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역사 교과서의 실태
1. 균형감각의 결여된 자민족 우월주의
2. 침략의 과거사 부정과 전체주의 찬양
Ⅳ. 역사 왜곡 교과서의 구체적 내용
1. 임나일본부설
2. 4세기 후반 삼국관계
3. 6세기 삼국 및 국제관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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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로잡아야 한다. 하루 빨리 근현대사 부분을 시작하자."
박 교사는 “역사바로세우기를 위해선 나만이 아니라 상대 나라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급선무”라면서 “일본이나 중국에서 우리 역살르 왜곡 하면 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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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로서 의미를 가질 것이다. 이런 기초적인 사실을 되새기며 한국학자들 역시 더욱 분발해야 할 것이다.
6.결론
사실 ‘임나일본부설’을 조사하기전까지 이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다. 단순히 가끔 TV에서 듣 던대로 일본교과서 왜곡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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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지배하던 도쿠가와 막부는 일단 물러서서 관망하는 방법을 택한다. 그러나 막부의 이러한 결정은 자부심이 강한 일본의 엘리트들에게 요구되던 가치, 즉 '무사도'에 크게 어긋나는 행동이었다. 막부의 신중한 대응은 그들에게 굴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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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교과서에는 임나일본부설이 당당한 정사로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 하면서 국내 학계의 분발을 바랄 뿐이다.
. 참고 서적
- 한국의 역사와 문화(김방저)
- 고대조일관계사-대화정권과 임나-(조선사연구회 편역, 김석형저)
- 한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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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으로.\" 21세기 정치학회보 15.2 (2005): 326-346.
이성환. \"상징 천황제와 전후 일본의 민주주의 - 분화와 통합 -.\" 일본사상 0.30 (2016): 241-263. 1.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에서 전개된 민족주의와 탈민족주의의 논의
2. 중국의 신문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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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도록 모든 국가 성원은 이 과제를 해결해나가야 할 것이다. Ⅰ. 들어가는 말
Ⅱ. 과거사 진상규명의 중요성과 시급성
Ⅲ. 과거사 진상규명에서 핵심요체
Ⅳ. 역사인식의 균형성유지를 통한 과거사규명
Ⅴ. 맺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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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1982년 7월, 1983년 4월 이후 사용될 일본의 초·중·고교 역사 교과서에서 한국의 고대사, 근대사, 현대사 등을 모두 왜곡 기술하였다. 특히 현대사 부분을 가장 심각하게 왜곡하였다. 역사 왜곡 교과서는 중국의 난징대학살 때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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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왜곡 교과서 문제는 계속 반복되기 마련이다. 그러나 한국, 중국, 일본이 장기적으로 동아시아의 공통 역사교재개발을 시야에 넣고 노력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들은 기억이 있어서 혹시나 싶어 조사를 해보니 다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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