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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으로 분화가 이루어지고 있다(이덕희 외, 1999). 수도권규제완화의 명분으로 수도권의 지식기반경제지역으로 재구조화할 것이 아니라 전 지역이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지역별 전략·특화기술 개발, 지역기술혁신거점의 균형적 육성,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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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화를 위한 지역혁신체제(RIS)와 연계 추진
3) 산학협력사업의 특성 유지 및 사업간 연계 및 평가 강화
중앙단위 및 지방단위별로 사업간 연계, 조정을 위한 관계부처 및 전문가로 구성된 기구 운영
2. 핵심 추진과제
1) 대학 운영체제 혁신(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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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술혁신체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지역정보화의 촉진과 협력형 경제교류기반의 구축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를 활용하려면 개인의 신기술과 정보시스템의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4. 지방화·민주화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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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 살리기 운동, 지역정체성 확립운동, 지역교육운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도 NGO들은 지역혁신의 주체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외에 혁신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혁신역량을 결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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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혁신체계 구축, 지역별 전략산업 육성과 산업집적 활성화, 공공기관 지방이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설치 등을 통해 역동적 균형과 통합적 균형이 어우러진 자립형 지방화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이다.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또 하나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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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화를 위한 지역혁신체계를 구축하는 일이다. 지금까지 우리의 지방은 ‘내생적 발전전략’을 통해 자력으로 성장하는 자립형 지방화를 지향하기보다는 중앙정부에 집중된 자원을 더 많이 분배받으려고 서로 로비경쟁을 벌이는 의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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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화와 관련해서 새롭게 요구되는 대학의 역할을 보자. 참여정부의 지방분권과 지역혁신을 통한 지역균형 발전정책은 다양한 정책 수단들로 채워져 있다. 우선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정책이 추진되고 있다. 지역의 산업구조와 잠재 역량,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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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차원에서 여러 가지 평생교육기관들도 많이 생겼다. 이러한 평생교육에 대한 관심은 지방화의 흐름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최근 ‘지방분권’, ‘국가 균형발전’, ‘지방화시대’, ‘지역혁신’등 지역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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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혁신협의회를 구성하여, 지역혁신의 구심점으로서 지역의 종합적 혁신역량을 강화하여 특성화 발전과 자립형지방화를 이루어야 한다.
지역 내 산 학 연 관 네트워킹을 형성하는 데 있어 지방대학의 역할이 특히 중요하다. 지방대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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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산업의 육성과 혁신클러스터의 형성이 선행되어야 하고, 세계화지방화 시대에는 국가 주도적인 방식보다 지역 스스로 지역의 특성을 산업과 연계한 발전 전략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것은 지역균형발전정책의 지방분권화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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