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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열화당
이상일(1971) - 변신설화의 유형 분석, 대동문화연구, VOL.8, 성균관대학교 대동 문화연구원
이두현(1968) - 양주 소놀이굿, 국어국문학 39·40, 국어국문학회
이선주(1988) - 인천지역무속 2, 내림굿·고창굿·진오귀굿·병굿, 미문출판사&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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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거리 장단에 장구와 제금도 요란하게 몰아가면서 치자 무당이 아래위로 도무한다. 도무가 끝나자 다시 공수를 주고 “....모두 진오귀덕을 입혀서 불 밝혀주마-” 앞에서와 마찬가지로 마지막 구절은 길게 뽑아서 끝낸다. 다시 자진굿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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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거리 장단에 제금과 장구도 몰아가면서 치고 무당은 죽은 아버지를 위해 마련해 놓은 비단 바지와 저고리를 입는다. 옷을 입고 무당이 공수를 주며 울자 제가집 식구들도 다시 따라서 울기 시작한다. 이 때에 음악은 느린 허튼타령을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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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전통무악(굿) 제전”『공간』(서울:공간사, 1980)
최 헌, “서울의 재수굿과 진오귀굿” 『한국음악』(서울:국립국악원, 1996), 제29집
최길성, 『한국무속론』,서울: 영설출판사, 1981
, 『한국의 무당』,열화당, 1981
칼, 구스타프 융, 설영환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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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2.2.3.2. 부귀를 기원
2.3. 회갑과 떡
2.4. 상례와 떡
2.5. 제례와 떡
2.5.1. 백설기
2.5.2. 시루떡
2.5.3. 현대의 제수용 떡.
2.6. 굿과 떡
2.6.1. 서울굿
2.6.1.1. 내림굿
2.6.1.2. 진적굿
2.6.1.3. 재수굿
2.6.1.4. 진오귀굿
3.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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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의 진오귀를 통해 용서를 빌면 죄를 면할 수 있다. 만약 49일이 지나도록 진오귀굿을 하지 않으며 죄를 면하지 못하고 결국은 십대왕이 관장하는 지옥으로 가서 많은 고통을 받는다.
Ⅶ. 무속(무속신앙)과 기독교
기독교는 처음부터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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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오귀굿에서 구연되며, 이 서사무가의 핵심적 요소는 죽은 사람을 살리기 위한 저승여행에 있다. 또, 이 서사무가는 바리공주의 일생을 통해 영웅서사문학의 면모도 보여주고 있다. 장자풀이유형은 함경도, 충청도, 전라도, 제주도에서만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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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오귀를 통해 용서를 빌면 죄를 면할 수 있다. 만약 49일이 지나도록 진오귀굿을 하지 않으며 죄를 면하지 못하고 결국은 십대왕이 관장하는 지옥으로 가서 많은 고통을 받는다.
Ⅸ. 결론 및 제언
현대의 한국인들은 “무속신앙”이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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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을 하는 장면이 있다. 이것 역시 할미가 죽었을 때 무당이 등장하여 진오귀굿을 해주는 장면과 그대로 연결된다.
전통연희 중에서 가면극 다음으로 많이 등장하는 것이 ‘꼭두각시놀음’이다. 오태석은 무대를 구성할 때도 즐겨 꼭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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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오귀굿이 이채롭다. 다섯 번째는 동래야류, 통영오광대, 고성오광대 등 다른 오광대나 야류의 문둥이과장에는 한 명의 문둥이가 등장하지만, 가산오광대의 문둥이과장에는 다섯 명의 문둥이가 등장한다는 점이다. 여섯째는 가산오광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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