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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계시에 의한 하나님에 대한 참된 지식의 개념으로 생각함으로서 성령의 조명함이 없이는 성서라도 진정한 깨달음을 주지 못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일부 선택된 자들만이 참된 믿음을 가질 수 있다고 주장한 점은 신자들에게 구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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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창3장을 피할 수 없는 원죄와 여러 죄로 인해서 고통과 좌절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진정 그들에게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기만 한다면 모든 문제는 끝이 나게 되어지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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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성령의 교제가 있으며, 그러한 교제로서의 존재(being as communion)의 형상이 바로 도덕적 형상이다. 인간은 삼위일체 형상으로서 언약적 존재, 즉 타자를 위한 존재(being for others)로서만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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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나의 예배와 내가 바치는 재물과 나의 삶과 나의 죽음 모두가 온 누리의 주님이신 하나님만을 위해서니라.” (6장 162절)
즉 우리의 삶의 모든 면이 온 우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께 대한 완전한 복종의 표현이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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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하나님사이를 동반자로 이해한다. (출20:11) 인간은 태초에 지음을 받는 순간부터 땅을 경작하면서 에덴동산을 돌보는 노동을 하면서 하나님을 의지하였다. 이러한 노동은 또한 종말론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최종적인 하나님의 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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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계시에 의한 하나님에 대한 참된 지식의 개념으로 생각함으로서 성령의 조명함이 없이는 성서라도 진정한 깨달음을 주지 못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일부 선택된 자들만이 참된 믿음을 가질 수 있다고 주장한 점은 신자들에게 구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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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영적 실체를 보고, 열심으로 회개함으로 그분께 다시 돌이키고, 그렇게 주님과 더불어 누리는 교제가 넘쳐날 때 결국 우리는 이 땅의 통치에 견줄 수 없는 주님과 함께하는 영원한 통치의 자리에 있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주님의 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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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실재와의 구체적인 만남으로 인해 개인의 삶에서 진정한 변혁이 일어나고 이러한 개인의 갱신이 그룹으로, 사회로, 그리고 국가적인 거듭남으로 퍼져 나갈 수 있다. 성령의 능력 아래 있는 교회는 사회 안의 소외 계층이 부르짖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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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
진정한 의미에서 유일한 참 인간은 타락하기 이전의 아담과 하와 그리고 예수님뿐이었다. 그 외의 다른 모든 사람들은 왜곡되고 부패한 인간의 표본들이다. 그러므로 만일 인간의 본질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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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만이 지혜가 어디 있는지 알 수 있다.
자연/피조물 하나님 창조주
역사와 시간 갈4:4 때가 찾다 1) 개인 2)공동체
하나님이 형상이신 예수 그리스도
성령론적 사고 - 지혜론적 사고
자연 피조물의 영의 역사 -
그의 설교는 그의 신학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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