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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는 음식에 김치가 아닌 다른 것들이 속해 있는 것은 공감이 갔지만 김치가 속해 있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서 우리가 매일 먹는 김치에 대해 조금 알게 되었고, 엄마의 역할이 아이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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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갖기도 했다. 하지만 ‘무엇을 먹는가’ 뿐 아니라 ‘어떻게 먹는가’ 에도 초점이 맞춰져야 할 것이다.
과연 나는 무엇을 어떻게 먹고 있는가?
식품회사와 소비자 사이에서 건강히 먹을 음식을 만들어 내는 것은 결국 소비자의 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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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없이 그런 것들을 구매할 때 우리의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하는 음식들이 독버섯처럼 자라난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나서 경고의 사이렌을 울린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끝나서는 안 될 것이다. 환경문제와 식품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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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었을 때 신체적, 정신적 문제점이 발생되는 원인이 될 수 있음을 고려하여 우리 아동들이 올바른 식사를 통해 몸의 건강과 좋은 생활태도를 배양하는데 앞장서야겠다. 1.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 저자의 주장
2. 나의 의견
3. 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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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을 먹고 아끼고 사랑할 때 우리들의 식생활 또한 안전할 수 있을 것 같았다. - 책의 내용에 대해
- 느낀점
- 아이들을 위협하는 식습관
- 믿을 수 없는 급식
- 수입농산물로 죽어가는 우리의 농업
- 어린이 비만
-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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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다는 생각으로 바뀌었고 예전에 버스에서 아이에게 젖을 물리는 아주머니를 본 적이 있는데 그때 이상하다고 생각했던게 부끄러워졌다.
과연 우리 아이에게 어떤 음식을 먹여야 하며, 책에 나온데로라면 정말로 더 이상 아이에게 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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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한 번에 뒤엎을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과학적인 근거를 토대로 하여 연구를 하였다고 하지만 과학적인 이론이 실험이 우리 인간 모두에게 그대로 적용되는 것은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육식을 선택하거나 채식을 선택하는 것은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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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아이를 굶겨라’라는 도서를 추천 해 주셨다. 강의를 듣고 아이 육아를 위해 많은 공부가 될 것 같아 구매 한 도서는 주부의 입장으로서 너무나 공감이 되는 도서였다.
아이들을 직접 키우고 아이들 먹거리를 항상 생각하는 주부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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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아이를 굶겨라 아이를 해치는 음식39가지, 시공사
송혁민·김영만·이응수·이치영·진효상, 현대식품위생학, 지구문화사
이혜성·김혜영·박혜련·장순옥·최영선 지음, 최신 영양학, 효일
하정욱 외, 식품화학, 두양사, 2007
홍기운 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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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아이를 굶겨라. 시공사
대한 비만학회 소아비만위원회 (2003). 소아비만 여름캠프 자료집
덕성여자대학부속 유치원 (2003). 유아 영양과 요리활동. 창지사
박성옥 (2003).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 창지사
정연강 (2003). 유아 영양과 건강. 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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