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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 또는 자연적 무질서로서의 악
3) 선의 결핍으로서 악
4) 의지의 자유
5) 자유와 예정
6) 윤리적 이원론
7) 최고덕(사랑)과 최고선(신)
8) 네 개의 특별한 덕들
2. 성 토마스 아퀴나스
1) 최고선
2) 토마스의 덕
3) 지적인 덕
4) 도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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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의 은혜를 감사하게 생각하는 태도를 형성시키기 어렵게 된다.
그러나 죄의식으로 시종일관하는 것도 오히려 사랑의 실천을 담대하고 지혜롭게 하는 데 걸림이 될 수 있다. 죄의식은 속죄의 의식이 함께 있을 때 더욱 값지고 성숙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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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하시고, 이 땅을 다스리라고 명령하시고, 선포하신다. 그러나 선악과만은 따먹지 말라고 율법을 주신다. 그리고 타락한 인간에게도 구원을 약속하신다.(창3:15) 이 율법과 약속과 선포는 성경 전체에서 계속된다.
저자는 우리가 이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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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시 하나님과 함께 창조의 사역에 동참하셨다고 성경은 밝히 증거하고 있다.
(1)4복음서에 나타난 축복관
①일반적인 생활에 대한 축복
모든 신자들의 의식의 문제는 보편적으로 보장해 주시겠다는 말씀이다. 그 근거는 우리의 목숨과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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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사람이 됨을 가리킨다. 죄 사함 받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사람, 곧 ‘의인’이 된다는 의미이다. 이것은 사탄의 나라에서 하나님 나라로의 이전, 즉 주권의 전이(Lordship-change)이다. 주권의 전이는 구속이고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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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우주를 회복하신 사역을 다룬다.
창조 중보자가 구속 중보자로 오셔서 구원을 이루셨고, 그 이루심으로 지금도 여전히 중보하고 계신다. 그러므로 재창조의 사역-구속의 역사-이 큰 신비며 은혜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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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회복만이 아니라 창조의 성취이고 그 영광은 창조의 영광을 훨씬 능가하는 것이다. 옛 것과 새 것 간의 긴밀성, 창조에 내재한 종말을 성취하는 역동성이야말로 세상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을 통하여 성취된 전능하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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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회복만이 아니라 창조의 성취이고 그 영광은 창조의 영광을 훨씬 능가하는 것이다. 옛 것과 새 것 간의 긴밀성, 창조에 내재한 종말을 성취하는 역동성이야말로 세상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을 통하여 성취된 전능하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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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후 인간에 의해 이 세계에 들어왔기 때문에 전적으로 인간의 책임이며 원칙적으로 구속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창조가 선하며 악의 원인이 인간에게 있다는 확신은, 인간으로 하여금 책임성을 심어주게 된다는 것이다. 고대 사회는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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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사의 절정에서 그리스도께서는 구원을 가져다주실 뿐만 아니라, “또한 문화 명령의 핵심을 성취하신다”(175=196). 그리스도의 구속은 우리의 문화도 변혁하도록 하는 것이다. “각 문화는 진리의 힘에 의하여 변혁된다”(180=202). 다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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