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아는 지식 요약본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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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하나님을 아는 지식 요약본13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살려는 것이다.
\"이것이 지혜의 길이다. 분명 그것은 믿음의 삶의 한 측면이다. 왜냐하면 불가사의한 섭리의 한나님은 지혜롭고 자비로운 창조와 구속의 하나님이시라는 확신이 그 기저에 놓여 있으며 그것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놀랍도록 복잡한 세계 질서를 만드신 하나님, 애굽으로부터 위대한 구속을 계획하신 분, 그리고 후에는 죄와 사단으로부터 훨씬 더 큰 구속을 계획하신 하나님이, 비록 지금 당장은 자신의 손을 감추고 계시다 해도, 자신이 하고 계시는 것을 알며, \'매사를 잘 처리하신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길을 분별하지 못할 때에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기뻐할 수 있다153-4)\"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나 역시 이 책의 저자가 이야기 하는 것처럼 내 삶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온전히 알려고 했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였음을 고백한다. 마치 철도상황판에 앉아서 모든 철도의 움직임을 읽듯이 나와 주변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을 모두 알려고 했던 교만이 내 안에 존재하고 있었음을 고백한다.
11장 주의 말씀이 진리니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크게 두 가지이시다. 첫째는 이 땅은 통치하신다는 것이다. 그 분은 주권적인 능력으로 이 땅을 통치하신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말씀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주권적으로 이 세상을 통치하시며 당신의 진리를 말씀하신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통치의 방편이자, 우리와 교제하시는 교제의 방편이다. 이 말씀은 세 가지로 요약된다. 하나님이 지키라고 명령하시는 율법, 하나님이 이루시기로 우리와 맺으시는 약속, 그리고 하나님과 그 자녀들에 대한 선포이다.
창세기 1-3장에는 이 하나님의 말씀의 율법과 약속, 선포가 모두 등장한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이 땅을 다스리라고 명령하시고, 선포하신다. 그러나 선악과만은 따먹지 말라고 율법을 주신다. 그리고 타락한 인간에게도 구원을 약속하신다.(창3:15) 이 율법과 약속과 선포는 성경 전체에서 계속된다.
저자는 우리가 이런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야 하는 두 가지 이유를 제시한다. 첫째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것은 그 말씀을 듣고, 복을 받기 위해서라기보다는 그 말씀이 곧 진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가 그 진리의 말씀 안에서 살도록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즉, 우리 영혼은 예배, 율법 준수, 진실됨, 정직함, 훈련, 자체 그리고 하나님과 동료들을 섬기는 것 등을 실천함으로써 \'가동\'되도록 만들어졌다. 만일 이러한 것들을 행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지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영혼을 점점 파괴하게 된다. 양심이 위축되고 수치심이 말라 버리며, 진실함, 충성, 정직함의 능력이 침식되고, 인격이 분열되어 버린다. 그런 사람은 지독하게 비참해질 뿐만 아니라 꾸준히 비인간화된다. 이것이 영적 죽음의 한 측면이다.(P179)\"
두 번째는 하나님의 말씀의 약속은 참되시며, 하나님은 그 약속을 지키시기 때문이시다. 저자는 하나님은 성실하신 분이라고 말하시고, 그 하나님의 성실은 하나님의 약속을 지키는 것으로 나타난다고 말한다.
따라서 저자는 이런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믿고, 그 말씀 안에서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인정하고 그 아래 사는 사람이다. 그들은 진리의 글(단10:21)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의 가르침을 믿고, 약속을 신뢰하며, 그 명령에 따르며 그 말슴에 무조건적으로 복종하는 사람들이다.(P182)\"
이 부분을 묵상하며 우리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 안에서 의지하는 것이 무엇임을 깨닫게 된다. 세상의 화려함과 세상적인 방법이 모든 그리스도인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종들의 마음까지 유혹하는 이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야 할까? 거센 풍랑이 몰아치는 이 시대에 우리가 의지하고 믿을 것은 하나님의 말씀밖에 없음을 다시금 깨닫는다.
12장 하나님의 사랑
저자는 우리가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말은 우리 인간적인 측면에서만 이해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는 로마서 5장 5절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의 성경적인 의미를 이야기한다.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롬5:5)\"
첫째로 저자는 여기서 저자는 \'부은 바 됨\'이라는 동사의 의미에 주의한다. 이것은 문자적으로 흘러나온다라는 의미이다. 즉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지고, 넘쳐나서 우리를 압도하고 있는 모습니다.
두 번째로 \'부은 바 됨\'이라는 시제가 현재완료라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골짜기에 물이 가득차서 넘쳐 나고 있는 현재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는 것이다.
셋째는 이 \'부은 바 됨\'이 성령의 사역으로 묘사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 개인과 교회를 회복시키고 부흥되는 것이 성령을 통한 하나님의 사랑임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저자는 하나님의 사랑의 의미를 다시금 이야기 한다.
첫째 저자는 하나님이 사랑이시라는 것은 완전한 진리가 아니라 부분적인 진리라고 말한다. 성경에는 여러 가지 하나님의 속성이 있고, 사랑도 그 부분의 하나님이다. 그러나 이 사랑은 독립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다른 속성과 조화를 이룬다. 즉 저자는 이 사랑을 거룩한 사랑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에게서 거룩을 요구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둘째로 이 하나님이 사라이라는 의미는 또한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완전한 진리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내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나타내시기 때문이다. 그 아들을 십자가에 죽게 하심과 함께 하나님의 모든 사랑을 우리의 삶에 매일 매일 나타내신다.
13장 하나님의 은혜
저자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입술로는 하나님의 은혜를 이야기 하지만 그 하나님의 은혜를 온전히 깨닫지 못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은 네 가지고 제시한다.
첫 번째는 인간의 도덕적 악덕을 단순히 실수나 심리학적인 문제로 깨닫는 다는 것이다. 인간의 도덕적 악덕의 근본에 있는 죄의 실체를 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응보적인 정의를 깨닫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사랑의 하나님만을 강조하면서 하나님이 죄에 대해서 반드시 벌하신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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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0.09.28
  • 저작시기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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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32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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