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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1987), 『인형의 집을 나와서』, 창작과 비평사.
팸모리스(1997), 『문학과 페미니즘』, 문예출판사.
한국여성연구회(2005), 『여성해방문학의 논리』, 창작과 비평사.
홍문표(1993), 『문학비평론』, 양문각. 1. 페미니즘
2. 페미니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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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잘난 사람들] 上梓함
1948년 [태편천하] 발간
1949년 [옥란사] 탈고 중편 [소년은 자란다]
1950년 49세를 일기로 永眠(영면)미완성 소설 [소]를 남김
참고문헌
채만식, 『문단풍경』, 동아일보, 1936
신동욱, 『채만식 레디·메이드 인생』, 한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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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전집](창작과 비평)에 모두 수록되어 있다.
Ⅵ. 소설가 이효석
강원도 평창에서 출생한 이효석은 1928년 조선지광에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등장했다. 그의 초기 작품들은 동반작가로서의 이효석의 면모를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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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을 나와서」에서 과감히 사회와 부닥쳐 가는 인물을 관념적으로 형상화했던 채만식이 그로부터 탈피하여 좀더 현실성 있는 작품세계를 이룩해간 것은 분명 발전이라 할 수 있지만, 현실을 현실 그대로만 바라보려 한 점은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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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작품들
① 「논이야기」- 사회적 혼란의 희화화
② 「소년은 자란다」 - 해방후의 세태
③ 「낙조(落照)」 - 해방후의 몰락하는 사회상
3. 채만식 문학의 문제점
Ⅲ. 결론
< ♠ 보충자료 >
1. 채만식 연보
2. 1930년대 문학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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