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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전국 곳곳에 약 150개의 물류센터를 운영하며 물건의 재고 관리부터 배송까지 직접 담당하기 때문에, 주문이 증가할수록 배송 단가를 낮출 수 있는 수익구조를 갖고있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쇼핑이 크게 성행하면서 쿠팡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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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마주할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참고 자료]
안재광, 「‘코로나19 특수’ 쿠팡의 딜레마... 주문 폭증에 매출 늘었지만 적자도 눈덩이」, 한국경제, 2020.03.01.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30167141
이하린, 「마켓컬리·쿠팡 이어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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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경제 및 산업 영향 점검, 삼일회계법인, 2020.3.
-삼일리서치센터, 「코로나19 유통·소비재 산업 영향 및 대응전략」, 삼일회계법인, 2020.4.
-김민지 기자, 쿠팡 \'코로나19\'가 전화위복...홈코노미 확산 수혜, 뉴스케이프, 2020.4.14.
-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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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는 기업 윤리를 위반하고 이윤을 추구하는 잘못된 기업의 행동 사례라 볼 수 있다. 이러한 비윤리경영은 소비자행동에 직접 및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고, 기업의 입장에서도 기업 윤리를 준수하는 것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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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완치 후 날아든 ‘해고 통지서’... 정당한 사유일까> 이데일리. 2021.04.03.
황선영 <“코로나 완치에도 해고 통보”... 일상복귀 가이드라인 없다> TV조선. 2020.10.13.
강예슬 <[코로나19 슈퍼전파 쿠팡 물류센터] 이번에도 아파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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