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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치료의 이해』. 서울: 학지사, 2012.
최광현, 『가족의 두얼굴』. 서울: 트라우마가족치료연구소, 2012.
박태영 외.「가족치료사례와 질적 분석」. 서울 : 학지사, 2009.
김용태. 「가족상담 및 심리치료」. 서울 : 학지사, 2007. Ⅰ. 서론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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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면 아내 쪽에 남편의 원가족이면 남편 쪽에 세운다.
Ⅲ. 마치며
가족세우기치료는 가족 관계를 대리인을 통해 공간적 개념 속에서 정의하고, 가족안의 정서적 미해결문제나 세대간의 얽힘을 앎의 장에서 풀어내는 가족트라우마치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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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상담의 치료적 결말은 소통의 변화.
상대방에 대한 공감은 자기감정을 담담하게 인정할 때 ‘입장 바꿔 놓고 생각하는 것’
가족은 마지막 안식처이자 피난처이며 우리의 힘인 것.
▶ 인형치료에서 상담사의 역할
가족 상담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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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치료 진단이 가능해진다.
우리 모두의 내면에서 몇 세대 동안 만져지길 기다리고 있는 낡고 작은 상자 뒤에 과거의 짐 뒤에 죄의식과 상처 뒤에 숨은 핵심감정과 트라우마의 원인이 되는 충성계약 뿐 만 아니라, 세대 코드를 발견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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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 트라우마와 내면의 회복과 치료를 위한 전문성을 나타낼 수 있다. 인형치료는 가족치료를 기반으로 체계적 관점 안에서 가족의 갈등과 문제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되는 관계 체계와 의사 소통 체계를 매개인 인형을 통하여 쉽게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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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세우기
(3) 가족관계 세우기
(4) 치유고백 작업
(5) 가족세우기 마무리
▶ 가족인형치료의 치료적 전제
내담자 가족이 현 상태를 유지하길 원하는가? 아니면 변화를 원하는가?
원 가족과 현 가족 체계의 유형은 어떤가?
가족 내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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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심리 까페라는 챕터를 보너스로 끼어 넣어, 가족과 트라우마(감추고 부정할수록 더 커지는 상처), 가족과 방어기제(어린 시절의 아픔은 자국을 남긴다)를 통해, 저자가 가족관계치료 뿐아니라, 트라우마 전문가임을 확실히 알려주는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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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다. 자신의 상처의 근원이나, 삶의 패턴을 바꾸고 싶어하는 사람들, 고통스런 가족사나 불행한 어린 시절로 인해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목회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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떤 모습으로 변화하는가를 비교적 명확하게 가르쳐주고 있다.
셋째, 책에 소개된 사례 대상자가 트라우마를 경험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 책은 신체적으로 건강하다고 평가되던 사람들이 가족 구성원의 누군가가 겪었던 아픔을 공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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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희생양 역할에 대한 파업 선언
11강 해답은 당신 안에 있다 ? 관점의 변화와 다양화
1. 어떻게 볼 것인가: 관점
2. 밀턴 에릭슨
3. 관찰을 통한 뜻밖의 발견
4. 희망을 활용한 내재적 자원 중심 치료의 케이스
6. 해결 중심 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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