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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를 제공하며, 존의 깨달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진실과 지혜를 담고 있어서 독자들에게 큰 영감을 준다.
참고문헌
세상 끝의 카페 존 스트레레키 저/고상숙 역 | 클레이하우스 | 2023년 | 원제 : The Cafe on the Edge of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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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이런 걸 공부해야 하나하는 회의에 젖어들때가 종종있다. 생물을 공부하면서 그런 느낌이 든다면 이책을 통해 그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동물의 숨겨진 과학>
<이일하 교수의 생물학 산책>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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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프롤로그 | 편집된 세상을 에디톨로지로 읽는다
PART 01. 지식과 문화의 에디톨로지
PART 02. 관점과 장소의 에디톨로지
PART 03. 마음과 심리학의 에디톨로지
에필로그 |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아주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2.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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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여 분개할 것이다.
인간의 마음은 논쟁으로는 바뀌는 것이 아니다.
마음, 감정, 기억, 감각, 욕망 등의 기본 원리를 설명하고 마음을 사로잡는 처세술과 대화술, 연예 테크닉을 소개하는 한편 심리학의 대가들까지 소개한다.
가장 일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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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상품이든 서비스이든)을 갖고 싶어한다.
설득의 심리학, 개인적인 생각을 중심으로
정보 혁명이라고 불리는 지금의 시대에는 이러한 사람들의 심리(여기서 보이는 소비 심리)는 굉장히 빨리 익숙해지고 변하게 마련이다.
이제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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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적 관점으로 접근함으로써 보다 나은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20대 및 대학생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조금 더 객관적인 입장에서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야를 갖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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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좋아할수록 인생이 수월해집니다. 삶의 중심이 단단하면 타인과 세상을 편안한 마음으로 대할 수 있습니다.”
삶이 힘들고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쉬운 길을 놓아두고 어려운 길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요령을 피우며 살아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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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가 가지는 고민을 하고 있다. 성공을 하던지 공부를 하던 일을 하던지 사랑을 하던지, 어차피 인간이기 때문에 살아가는 것, 나의 삶에 대해서 좀 더 사랑을 하고 아낄 수가 있는 내가 되어야 되겠다. 지금 내가 심고 기다리는 꿈이라는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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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 과정상의 오류를 점검해라, 과정 속에 분명히 잘못된 정보가 보인다면 즉시 반대하고 빠져나와야 한다.
이 외에도 호감의 법칙, 권위의 법칙, 희귀성의 법칙 등으로 나뉘어진 이 설득의 심리학이라는 책은 우리에게 사회를 살아감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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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력이 있고, 이야기를 할 것이다. 다시 말해 사람들은 나도 모르게 권위있는 사람의 이야기에 설득당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그동안 해왔던 내 행동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반성을 하게 되었다. 물론 사람이 사람을 믿는다는 것이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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