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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지 않은 미래가 궁금하고 그런 것이 아니다. 지금의 우리가 바로 과거의 자신이며 미래를 걸어가는 발걸음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우리가 살아가는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닐까. 1. 파울로 코엘료
2. 출판사 리뷰
3.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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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코엘료의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의 역자
(2) 최광현 교수
(3) 조해진의 소설 『로기완을 만났다』
?(4) 장영희 교수의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3) 공감 이타주의
9. 부족했던 과거를 당당히 응시할 용기
2) 1Q84
(1)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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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코엘료
(2) Why Not?
강한 상대를 이기는 마케팅 포인트를 읽고
(3)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파울로 코엘료
(4) 살인자의 건강법-아멜리 노통-
(5) 노동생산력을 향상시키는 원인들과 노동생산물이 상이한 계급들 사이에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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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죽기로 결심하다’는 살아 있음을 축복하는 경이로운 이야기이다. 우리 모두의 가슴 속 한 구석에 있는 자살에 대한 열망을 수그러뜨릴 수 있는 생의 축복을 되새겨 주는 이야기이다.
나는 베로니카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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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게 된다. 내면을 성찰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면 나는 이 책을 읽을 것이다. 우리의 삶과 사랑, 행복과 불행 등에 대한 성찰의 시간은 감동적인 것이며, 그것을 느끼기 위해 파울로 코엘류의 작품들을 더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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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Veronika decide morrer)》, 문학동네, Paulo Coelho, 2003.
《악마와 미스 프랭(The Devil and Miss Prym)》, 문학동네, Paulo Coelho, 2003.
《11분(Eleven Minutes)》, 문학동네, Paulo Coelho, 2004.
-참고 SITE-
http://100.naver.com/100.php?id=750604
http://www.11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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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삶은 한정된 공간속에 빠져 버리게 될 것이다. 우리 모두는 좀 더 적극적인 마음으로 한정된 공간이 아닌 무한한 가능성의 공간에서 삶을 살 길 바라며 독후감을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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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아뒤아르가 부모의 반대로 인해 꿈을 포기하고 삶에 무기력함을 느꼈던 것은 파울로 코엘료 자신의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그의 작품들은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고, 인생의 본질에 접근하여 전 세계 독자들의 공감을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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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고 있지는 않은지 한번 쯤 생각해보라.
가장 정상적이라는 삶을 자기 스스로가 택하고도 그 안에서 단조로움을 느끼고 죽는 것을 결심했지만, 다시 그 속에서 삶의 소중한 가치를 발견해 나가는 모습.
베로니카, 그녀는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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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같은 생각이 자꾸 들었다. 그리고 나의 사고방식은 지금 하고 싶고 지금 해야 하는 일들은 지금! 이 되버렸다. 이 책은 나에게 현재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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