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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들로 하여금 스스로 자신들이 일깨워져야 함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왜냐하면 본 서를 읽은 평신도들 중에 제자 훈련은 목사님이 시작해야만 한다고 하는 고정 관념을 가질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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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가 교회를 세우고 이끄는 체질개선과 능력 있고 생명력있는 교회가 되어질 수 있었다. 평신도를 깨우는데 이 제자훈련은 큰 역할을 하였다. 이에 더 제자훈련이 평신도를 깨우는 방법이었다.
앞으로의 미래 사회와 미래교회는 예측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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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딤후 2:1,2
훈련의 구체적인 내용은 그 목적을 달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할 수 있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가르치면서 사용한 기본 내용은 하나님의 말씀과 자기 자신과 제자들의 경험이었다.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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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에 봉착해 있다. 그러나 문제들에도 불구하고 그 열매와는 결코 비교가 될 수 없으며, 이미 제자 훈련은 미래교회의 가장 유효하고 성경적인 목회의 열쇠이다. 지금 시작해도 결코 늦지 않다. 지금이 바로 평신도를 예수님의 제자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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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사역자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훈련된 평신도 사역자들의 특징은 그들이 지도자의 목회 철학으로 철저하게 무장되어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제자훈련이 미래교회를 바꿀 수 있는 열쇠가 되며 성령의 손에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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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깨운다』 출간 1984년, 46세
1984년 6월 옥 목사는 『평신도를 깨운다』를 출간했다. 제자훈련 목회를 시작한 지 5년이 되자 제자훈련에 대한 중간결산을 하고 싶었던 것이다. 3개월간 제자훈련 자료들을 모은 후, 1984년 제자훈련 겨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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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사역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이 시대에 목회자 중심적인 교회를 통해서 침체된 것을 바른 교회론을 통해서 평신도의 재해석을 한 것에 대해서는 무척이나 다행스러운 일이나 평신도들만이 할 수 있는가? 그것은 아니라고 본다.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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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들로 하여금 스스로 자신들이 일깨워져야 함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왜냐하면 본 서를 읽은 평신도들 중에 제자 훈련은 목사님이 시작해야만 한다고 하는 고정 관념을 가질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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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역할, 2000
- 옥한흠, 평신도를 깨운다, 두란노, 1984
- 신정철, 한국교회 평신도 프로그램의 현주소, 1992
- D. G. Miller, 박상증 역, 교회의 본질과 사명,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81
- Hans Kung, 교회란 무엇인가, 이홍근 역, 왜관: 분도출판사,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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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들의 신앙 또한 건강하게 성장할 것이다.
참고도서
옥 한흠. 「다시쓰는 평신도를 깨운다」, 두란노, 1999.
옥 한흠. 「평신도를 깨운다」, 두란노, 1984.
이 성희. 「미래 목회 대예언」, 규장, 1998. I. 서 론
II. 교회론이 뚜렷한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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