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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더 나아질 그런 자기기만 문제로는 무엇이 있을까? 첫째, 소일거리 문제가 있다.
때로 사람들은 화가 난 고객에게 전화를 하거나 논문을 끝내거나 지붕을 고치는 등의 더 어려운 일을 외면하기 위해 하루 온 종일을 소일거리로 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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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정도만 투자해 꾸준히 2개월 정도만 일기 쓰기를 실천한다면 많은 것이 달라진다고 강조한다.
《굿바이, 게으름》은 게으른 당신을 위한 정신과 전문의의 따뜻한 카운슬링이다.
자기계발과 심리학, 정신의학이 조화된 이 책은 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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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몇번씩 카드회사나 이벤트 회사의 전화를 받고서 쉽게 거절을 못해서 듣고 있을때가 많다. 그럴때 한마디로 끝내기 할수 있는 방법 '용건이 무엇입니까?', '결국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 겁니까?'..그러면서 주도권을 잡게되면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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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관점을 기존에 영웅과 위대한 업적을 중심으로만 봤었기 때문에 처음에 제목만 보고 마르탱 게르도 위대한 사람인줄 알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신문화사로 보는 관점도 있으며 이러한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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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CTT와 같은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어 열정을 잃어가는 교사들을 도와 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모든 교사가 열정을 가지고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는 날이 도래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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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함께하는 학급의 담임으로서 인생의 모델링이 될 수 있다. 폭력이나 욕설이 가득한 교실이나 학교가 아니라 좀 더 부드러운 말투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가득 찬 교실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교사는 내가 가진 무엇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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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누구보다도 빛나게 살아내려는 그의 의지, 긍정의 힘, 사람들에 대한 애정이 이 책 곳곳에서 묻어난다. 그런 귀한 조언을,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어느새 내 삶을 돌아보며 다시 자세를 다잡기도 하고 잊혀져 있던 가치들을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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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희생도 뒤따랐다. 하루 3시간 정도의 잠만 자면서 자신의 생활보다 늘 학생들이 먼저였고, 심지어 손가락 까지 잘랐으니 그의 희생은 실로 위대하다. 물론 모든 선생님들에게 미즈타니 선생님처럼 헌신적으로 희생하며 살라고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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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경험으로 바꾸는 것, 그것은 바로 내 자신에게 달린 일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이 책을 통해서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라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물론 단 한 번에 그대로 실행하기는 어렵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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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미래학자라고 할지라도, 그조차 관망하는 입장이지 미래의 지도를 손에 쥐고 있는 것이 아니다. 미래는 알 수 없으니까 더욱 살아보고 싶은 것이다. 약간의 예상은 할 수 있지만, 결론의 마침표까지 내릴 수 없다는 사실을 알기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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