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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민요
1. 경북 서부권 민요
2. 경남 서부권 민요
3. 경남 남해권
4. 경북 북부권
5. 경북 중부권
6. 경남·북 동해권
Ⅳ. 영남지역(경상도)의 탈놀이
Ⅴ. 호남지역(전라도)의 문화
Ⅵ. 호남지역(전라도)의 축제
Ⅶ.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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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은 먼저 영기를 앞세운 풍물패가 모닥불 주위를 계속 빙빙 돌면서 굿을 치는 것으로 시작
- 풍물굿이 1시간 이상 진행되어 중간쯤 넘어서면 탈을 쓰거나 가장을 한 마을 사람들이 등장
- 탈놀이 끝에 가면 ‘송장놀이’가 행해지기도 함,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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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 풍물굿 : 악기연주, 춤, 가장행렬, 잡색놀이을 갖추고 있는 종합적 연희물
(농악, 풍장, 겉궁, 군물 상두, 매구 또는 매구굿)
* 사물놀이는 풍물굿을 1978년 무대예술화함.
* 특징
마당판에서 무대위로
음악적 특성을 강조함
다양한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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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 무당굿
3) 풍물굿
4) 탈춤
5) 꼭두각시놀음
6) 판소리
7) 창극
Ⅱ. 1910~1920년대의 희곡
1) 윤백남
2) 김영보
3) 김정진
4) 조명희
5) 김우진
Ⅲ. 1930~1940년대의 희곡
1. 1930년대의 연극과 희곡
2. 일제말 암흑기의 연극과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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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굿에 등장하는 잡색놀이설, 산대도감설 등 다양하지만 요즘은 그 중에 기원설이 가장 타당한다고 추정된다. 인간이 지구상에 생활하기 시작하면서부터 탈은 등장 했다. 삼라만상 나름으로 신의 지배를 받는다고 믿던 정령신앙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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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굿에 쓰이는 작은북을 소고라 함.
가벼워서 장단마다 첫 박에 한 번씩 치며 춤추기도 하고 장단을 쳐 나가기도 함.
판소리<흥보가>
여러 가지 놀이가 벌어지는 장소, 즉 놀이판에서 불려지는 소리
한 사람의 창자가 소리와 아니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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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거리
1. 달빛 어스름 한밤중에 깊은 산길 걸어가다
머리에 뿔달린 도깨비가 방망이 들고서 에루화 둥둥
(덩 기덕 덩 더러러러) 어절씨구 좋다
2. 깜짝놀라 바라보니 틀림없는 산도깨비
에루야 정말 큰일났네 두눈을 감고서 에루화 둥둥
(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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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거리
1. 달빛 어스름 한밤중에 깊은 산길 걸어가다
머리에 뿔달린 도깨비가 방망이 들고서 에루화 둥둥
(덩 기덕 덩 더러러러) 어절씨구 좋다
2. 깜짝놀라 바라보니 틀림없는 산도깨비
에루야 정말 큰일났네 두눈을 감고서 에루화 둥둥
(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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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놀이가 1989년 민속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5. 안성 바우덕이 축제
안성 바우덕이 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바우덕이를 소개한 글은 다음과 같다.
예전에는 많은 이들이 서구문화로부터 우리 대중문화예술의 원류를 찾고자 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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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놀이, 인기연예인 초청공연, 엿치기, 시민노래자랑, 쇼태권, 우리 민속 타악 한마당, 단편영화 상영
8) 경연행사
3.294.311:0018:00 행사장
가래떡 썰기, 화전 만들기, 누룩디디기, 술 이름 맞추기, 대형윷놀이, 투호놀이, 떡널판 뛰기, 제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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