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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플라톤? 플라톤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
(B.C.427 ~ 347)
본명 아리스토클레스(Aristocles)
그리스어 Platos(어깨의 폭이 넓은) → 플라톤(Platon)
잘생긴 외모, 좋은 체격과 탁월한 운동신경.
그리스의 완소남
명문가이자 실권자 집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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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플라톤(Platon)
1.동굴의 비유
태양
불꽃
사람들과 동물들의 상(像)
담
죄수(인간) →
상(像)의 그림자
1)동굴의 상태
- 우리 인간은 동굴 안에 묶여 있는 죄수와 같아서 오직 우리 앞에 놓여 있는 동굴의 벽면만을 쳐다 볼 수 있음.
- 동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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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이러한 풍조가 학교교육의 내실을 운운하게 만드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아닌가. 교사 스스로가 학교의 교육력을 믿고, 또한 본인의 교육력을 믿고 실력을 갖추기 위해 철저히 노력한다면, 교육력의 진정한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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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니라 그들에게 각기 부여된 잠재된 능력을 끌어내야 한다.
4. 플라톤 교육사상의 현대적 함의
현대 교육은 지나치게 외적인 것, 즉 현상을 다루는 과학적이거나 기술적인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고 이해시키는 것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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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생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문화적인 차이가 크고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현대에는 거의 모든 나라에서 일부일처제가 시행되고 있으며 한쌍의 남자와 여자가 만나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가지며 가족단위를 이루고 있다. 플라톤의 가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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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냉혹한 역사적 법칙에 의해 필연적으로 결정되어진다는 운명의 신화며, 수많은 선남선녀들을 전체의 미명하에 제물로 요구하는 전체주의의 미신이라고 주장하며 역사주의를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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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이 말하는 정의의 실현은 어려워진다.
셋째, 플라톤이 말하는 단계별 교육과정 - 비민주적 엘리트 교육 -을 통해서 선발되는 통치자가 꼭 선하게 되어 훌륭한 통치자가 된다는 보장은 없다. 제도적인 선발방식에 의해서 남보다 뛰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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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보았다.
이 방식은 시민적 덕성을 필요로 하며, 국가의 안정고 발전을 위한 기반을 제공한다. 소크라테스의 사상을 이어받아 자신만의 독창적인 이데아론을 펼친 플라톤은 우매한 민중에 의해 사랑하는 스승 소크라테스를 잃은 후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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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과 마찬가지로 교육에 커다란 중요성을 부여하며 교육은 국가가 맡아서 해야 한다고 하고 있다. 육체와 육체의 욕구는 영혼과 영혼의 기능들보다 일찍 발달하기에 교육은 육체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육체는 영혼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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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지금 우리나라의 국가론을 많이 언급한 것 같다. 하지만 결코 지금의 우리나라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앞서 얘기했듯이, 좀 더 진정으로 민주주의를 약자를 위하는 자본주의를 또 범죄가 없는 나라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는 유토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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