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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에서 \'있음\'의 세상으로 다르게 인식 된다는 것이다. 동일한 이벤트에 대해 \'없음\'을 기초로 한 부정적 인식 보다는 \'있음\'에 감사하는 긍정적 인식을 가짐으로써 긍정의 에너지를 확산시켜 나아감으로써 더 좋은 일이 생긴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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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저마다 다른 인생의 상승 곡선에 대해 이야기하고, 상승곡선을 평균화하여 개개인에게 적용하는 것이 얼마나 무의미하고 위험한 일인지에 대해서 토로하며, 자신만의 상승곡선을 그려내기 위해 내 안의 긍정적인 신호에 집중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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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모두 자신의 강점을 깨달아야 한다. 자신의 강점을 알고 나면 어디에 시간과 에너지를 써야 할지 알게 된다. 어떤 기회를 찾아야 하는지 어떤 종류의 도전을 피해야 하는지 알게 된다. 나 자신의 본성을 더 잘 이해할수록 전략도 더 나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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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간혹 상대방이 하는 어떤 행동에 대해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기도 한다. 그 행동이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거나, 틀렸다고 생각하는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화를 내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자신의 행동만 맞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오는 오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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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백화점에 지불하는 시스템이다. 물론 손님이 꿈을 꾼 후 잠에서 깨면 자신이 꿈 백화점에 방문했다는 사실을 잊게 되고, 어렴풋이 꿈의 내용만이 기억날 뿐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꿈을 꾸고 일어나면 자연스럽게 달러구트의 꿈 백화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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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엔시아’ 자세는 무조건 참고 견디는 것이 아닌,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즐길 줄 아는 자세였던 것임을 터득하게 된다. 속옷과 양말 몇 개 세탁하는데 4만원 상당의 돈을 지불했거나 페루에서는 세탁기 버튼을 잘못 눌러서 한 벌 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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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으로서 나의 \'모습\'을 담담하게 그려나가는 동시에 직장에서 느끼거나 혹은 느껴져야 하는 솔직한 나의 \'감정\'을 엿보게 함으로써 \'모두 그렇게들 살아\'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렇지만 \'잘 살기를 바라다\'는 위로와 함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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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들인 PER, ROE, DCF 등도 소개된다.
3부에서 다루는 내용은 다른 전문서적들이 더 유용하리라 생각되고 그나마 저자의 독특한 컨텐츠는 적정주가 측정시 RIM을 변형한 S-RIM이란 것이다. 주주가치와 주가 그리고 투자자가 원하는 요구수익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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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량과 사유의 깊이, 고통을 이겨낸 사람이 갖는 겸허함이 뭉클하게 다가왔다. 그는 청년들이 자신과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기를 바라며 글을 쓴다고 했다. 그의 글에 많이 공감하고, 배웠고, 그리고 고마웠다. 살아있다는 것, 숨 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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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통해 재미있게 끊임없이 배우자! 호모 사피엔스라는 자만심을 버리고 호모심비우스(공생의 인간)가 되어 생명다양성을 존중하고 환경을 보존하자! ”알면 사랑한다“고 한다. 무엇이든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으니 관심을 가지고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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