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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꽃도 제대로 피우지 못한 채 져야 되는 무서운 것이란 걸 새삼 또 느끼게 되었다.
이 책에 중간중간 사진들이 있다. 이 사진 속 아이들은 한없이 환한 웃음을 짓고 사진에 남겨져 있다. 나도 이 책의 저자처럼 이 아이들이 살고 있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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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촉한다. 모순된 주문에 보통 후자를 택한다. 그게 편하기 때문이다.
저녁도 약속으로 꽉 채운다. 개인시간도 바쁨으로 채운다. 하지만 달력이 일정으로 꽉 채울수록 삶은 후퇴한다. \"핵심에 집중하려면 소로의 말처럼 일을 많이 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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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걸린다.
나라도 감사하는 나라는 잘살지만 불평 원망하는 나라는 가난하고 어렵게 산다. 왜 미국이 세계 최강국가가 되었는가? <가이드포스트>라는 잡지에 ‘신대륙에 첫 발을 디딘 청교도들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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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 져야한다. 4. 나이를 먹고 경험을 쌓는 과정에서 틀린 점을 받아들이고 이 점을 조금씩 덜어낸다면 덜 틀린 사람이 될 것이다. 5. 애쓰지 말자.
저자는 여러 번 강조한다. \"애쓰지 마, 노력하지 마, 신경 쓰지 마.\" 수많은 상담을 거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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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 후회를 많이 하는 편이다. 마음속으로는 사단의 방해가 와도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면 그 유혹에 넘어가 있다. 항상 사단의 방해를 이겨낼 수 있게 주님께 의지하며 기도를 해야겠다. 그리고 내가 연약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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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하며 좋은 질문을 위한 팁을 제시한다. Opened Question(열린 질문), iF Question(가설 질문), Target-oriented Question(목표지향 질문), Emotion Question(감정 질문), Neutral Question(중립적 질문) 이렇게 5가지 유형이다. 혼자 연습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자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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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욕심이 줄어드니까 친구들도 나를 더 좋아해주고, 동생과도 싸우지 않게 되었다. 그렇게 학원도 끊고 독서 수업만 하면서 오히려 올백도 맞아봤고, 상도 받았다. 그래서 나는 더 욕심을 버리려고 노력했다.
우리 사회도 사람들도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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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목 :
뜻 밖의 축복
(하나님 마음에 꼭 드는 복이 무엇인가?)
두란노, 조정민
소 속 :
교 수 :
학 번 :
제출일 :
이 름 :
들어가며..
‘복’이라고 하면, 구약에서는 물질적, 현세적인 복, 즉 실제적인 행복에 관해 많이 언급합니다. 그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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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여기서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는데,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좋아하는지 흥미가 있는지도 모른 채, 수능 점수에 맞춰서 상위권 대학에서 흥미도 없는 전공을 공부하는 것이 과연 행복한 삶을 이끌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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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수 있게 되었다.
처음엔 상처를 꺼내기 주저하던 친구들도 계속 속마음을 이야기하다보니 하나둘씩 아픈 과거를 꺼내기 시작했다. 사실, 상처를 꺼내는 게 쉽진 않았다. 마치 치부를 들추는 것 같았다. 혼자 했다면 지금처럼 치유되고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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