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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터 확 달라질 순 없겠지만 현재 첫 직장으로 위드 마케팅에 몸을 담고 시작하는 시점에서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하이포퍼머의 모습에 가까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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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이 책을 한번 더 읽어 볼 계획이다. 책의 뒤편에 있는 역량진단표로 내 스스로를 평가하고 피드백 할 것이다.
책에서 김 팀장이 회사 동료가 내 험담을 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말라고 한다. 나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다. 그런 시기어린 질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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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멀게만 느껴졌던 계발서를 처음은 좋지 않은 시작이었지만 앞으로 굉장히 많이 접하게 될 거라고 확신한다.
다음 읽을 책은 번외로 글을 쓰는 방법을 제시해줄 책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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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개발 도서라고 해서 어느정도 기대감을 가지고 책장을 넘겼습니다.
첫머리에 이 책을 읽은 각 분야의 여러 사람들이 후기를 한마디씩 적은 부분을 보고 얼마나 책을 감명깊게 봤길래 이렇게 깊은 감동을 받았는지 내심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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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나름 자기계발을 한 것은 같은데 늘 뒤돌아보면 제자리걸음이었다. 그러다가 슬럼프를 겪게 되고 나 자신에게 답답함을 느끼고 실망을 했던 경험들을 겪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고 그 목표로 인한 결과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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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진척이 없거나, 도무지 아무런 생각도 떠오르지 않을 때는 어떻게든 되겠지, 하면서 아예 포기할 때가 있는데 그래서는 최고가 될 수 없고 그 결과물에 내 이름을 걸 수도 없다.
사실 요즘 쉽게 쉽게, 대충 가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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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순서를 거꾸로 계획하라
성과를 확실하게 내는 직원은 일의 순서를 ‘Z에서 A로’ 계획한다. 말 그대로 결과부터 거꾸로 거슬러 올라오면서 계획을 잡는다. 다시 말하면 성과를 제대로 내는 직원은 가장 먼저 ‘일이 완성되었을 때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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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포머를 읽게 되었으며, 그 후 나 자신에 대해 조금 더 깊은 생각을 하게끔 만들었다. 과거의 나? 현재의 나? 미래의 나? 나의 존재 이유? 나의 목표? 또, 변화 하려고 노력 했던 일? 오늘 하루를 보내며, 늘 똑 같은 일상생활에 변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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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회사로 주목 받고 있다.
인간의 가치를 존중하는 측면에서 주목할 만한 미래의 조직 모델로 민주화 조직을 들 수 있다. 구성원 개인에게 더 많은 자율권을 보장하는 것을 넘어 조직 내에서 스스로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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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직원들에게 관심을 보이며 그들에게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는 믿음을 주는 것 아닐까?
진심은 어디에나 통하기 마련이다. 일본전산이 눈부신 성장을 할 무렵 M&A로 사들인 기업 모두 인원 감축 0명이라는 원칙하에 재건을 시켰다. 보통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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