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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운위를 학부모(30～40%), 지역인사(10～30%), 교원위원(20～30%)의 비율로 구성하는 하는 형평상 어긋난다. 이를 균등하게 맞추는 일이 요구된다.
Ⅷ. 결론
교육부나 시도교육청, 그리고 지역교육청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을 활성화하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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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여 진다.
3. 학교운영위원회의 기능
학교운영위원회를 구성 운영하는 과정에서 순기능도 있지만 역기능에 대한 우려도 높게 나타났으므로 이의 개선이 필요하며 특히, 학부모위원과 교원위원의 인식 차이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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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그 동안 쌓였던 갈등을 훨훨 털어 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일이 필요한 시점이다.
참고문헌
김광조(1998), 학교운영위원회 개선방향, 교육월보 4월호
벽주선(2004), 학교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학운위 역할, 학교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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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운영위원회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
1. 학교운영위원 역할의 부적정화
■ 학교운영위원회 설립취지 숙지 및 연수
■ 학교교육활동에 대한 다양한 홍보
■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 수렴
■ 우수사례집 발간 배부
■ 우수 학교 운영위원회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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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운영위원회 선출 일정만 적혀 있을 뿐 정작 학교운영위가 어떤 일을 하는지를 설명하는 내용은 찾아볼 수 없었다. 김씨는 “학교에서 학교운영위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지 않기 때문에 아직도 많은 학부모들이 학운위를 학교에 돈 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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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언급한 거 외에도 학교운영위원회의 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이 도출될 수 있으리라 본다. 한 가지 분명한 점은 어느 한쪽에게 권한을 많이 주어서 주도하게 하기보다는 서로가 공존할 수 있도록 배려하며, 학교에서 내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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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 모두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더불어 앞으로는 학교운영에 관한 결정 권한과 운영의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는 제도적 장치가 보완되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교육감과 교육위원 선출과 관련하여 본래의 목적대로 학교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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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라고 보면 된다. 예전의 육성회, 자모회의 성격을 던져버리고 자신들의 역할을 인지하여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과감히 시정을 요구하며, 학교의 진정한 발전을 위해 성토할 수 있는 회의가 되어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학교운영위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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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 초ㆍ중등교육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심의 사항에 따라 학교급별 특성과 실정에 맞게 적합한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학교의 예산안 및 결산안을 심의하기 위한 이른바, ‘예ㆍ결산 소위원회’, 학교 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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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운영위원회 관련 제언
첫째, 학교운영위원회는 법률, 시행령, 조례 등에 근거를 둔 법정위원회로 위원 정수, 선출절차, 심의안건 등 명백한 지침이 주어졌지만 학교 규모 및 지역실정과 단위학교가 처한 상황에 따라 운영실태에 있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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