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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하지 않으므로 모두 무효이다.
(2) 헌법재판소에 의한 통제
헌법재판소가 공권력의 행사 또는 불행사로 인하여 헌법상 보장된 기본권을 침해받은 자는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는 헌법재판소법 규정에 의해 명령규칙의 위헌성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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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에서 정한 절차에 따른 대통령과 국회의 판단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사법적 기준으로 심판하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고 판시하여, 통치행위에 대한 사법자제에 근거하여 각하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자신이 참가할 의사가 없는 외국의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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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는 여기서의 “법”을 법률을 넘어서는 그 무엇(입헌적 법질서의 배경가치를 이루는 원리들)으로 파악한다.
우리 헌법 역시 103조에서 법관은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그 양심에 따라 독립하여 심판한다는 규정을 두고 있으며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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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에 ‘당진군과 평택시간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해 법정 다툼으로까지 이어지고 헌법재판소가 당진군의 손을 들어주어 법적으로 일단락되는 듯 함
◎ 갈등의 문제
· 헌법재판소가 경계분쟁에 있어서는 당진군의 손을 들어줬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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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만을 기준으로 급여가 주어지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가 제대로 시행되기 위해서는 소득과 재산을 제대로 파악하는 기제의 확립이 필요함.
- 또한 근로능력이 있는 수급자들은 자활관련 활동에 참여할 것을 조건으로 급여가 주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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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하는 것은 위 헌법 규정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문제이다.
3. 행정적 통제
(1) 감독권
하급행정청의 행정입법권행사에 대한 상급행정청의 지휘감독권의 행사
(2) 절차적 통제
행정입법의 예고절차(행정절차법) Ⅰ.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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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여부, 입법권·사법권·자유민주적 기본질서의 침해여부, 포괄위임입법금지원칙의 위배여부 등에 대한 판단은 더 나아가 따질 필요가 없다.”
보통 심판청구의 적법성을 갖추지 못한 사건에 대하여 헌법재판소는 각하결정을 내리고 본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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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하는 것은 위 헌법 규정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문제이다.
3. 행정적 통제
(1) 감독권: 하급행정청의 행정입법권행사에 대한 상급행정청의 지휘감독권의 행사
(2) 절차적 통제
행정입법의 예고절차(행정절차법) Ⅰ.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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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하는 것이 아니므로 결국 변경된 위 인사관리원칙의 조항은 헌법소원심판청구의 대상이 될 수 없다.
4. 결론
그렇다면, 헌법재판소법 제68조 제1항에 기하여 청구인이 위 인사관리원칙으로 말미암아 기본권을 침해받았음을 전제로 한 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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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을 하여야 할 책무를 지닌 법원의 적절한 소송지휘권의 행사를
통하여 당해 사건의 형사소송절차에서 판단될 일이지, 헌법재판소가 사건
마다 일일이 수사기록을 검토하여 헌법소원심판절차에서 판단할 일은 아
니라고 할 것이다.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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