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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대운하란?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 이전부터 구상해온 프로젝트로 서울~부산을 연결하는 경부운하, 목포에서 시작해서 경부운하와 연결되는 호남운하에 이어 서울에서 평양, 신의주까지 가는 노선의 운하이다.
경부운하는 한강과 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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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한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해준다.
참고문헌
다음 백과사전 - 4대강 정비사업
위키백과 - 4대강 정비사업, 누진세
「시장경제의 원리와 실제」-남상섭안병근 공저 2008, 현우사 140~152p
공정거래위원회(www.ftc.go.kr) 심의의결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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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이 환경을 파괴한다고 끊임없이 주장했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물을 가두면서 물이 오염될 수 있고, 많은 구간이 콘크리트로 정비되기 때문에 자연하천이 인공하천으로 바뀌어 자연 생 태계가 파괴되며, 준설토에는 중금속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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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낙동강·금강·영산강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강으로 모두 상수원 보호구역으로서 \'상수원 보호 특별법\'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Ⅰ. 서 론
Ⅱ. 본 론
1. 4대강 사업의 이해
2. 설문조사 결과 및 분석
3. 사업 목적 및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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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마스터플랜 확정 발표(’09.6.8)
- 환경부는 4대강 환경영향평가 협의 완료(’09.11.6)
- 국토부는 95개 신규사업(하천정비 92개 사업, 댐 건설 3개 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을 발표
- 농림수산식품부, 환경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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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정비 사업은 일부 홍수 예방과 수자원 확보에 기여했으나, 기대했던 편익에 비해 막대한 비용과 부정적 결과가 두드러졌다. 주요 하천의 생태계 파괴, 수질 악화, 지역주민의 불편, 그리고 유지보수에 따른 지속적인 예산 투입은 사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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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로 녹화된 산림,
풍요로운 도시와 조화되는 국토공간 디자인, 품격의 향상 필요
□침체된 실물경기의 회복을 위해 4대강 살리기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필요 [1] 추진배경
[2] 핵심 계획 / 기대 효과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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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로 녹화된 산림,
풍요로운 도시와 조화되는 국토공간 디자인, 품격의 향상 필요
□침체된 실물경기의 회복을 위해 4대강 살리기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필요
녹색성장을 통해 새로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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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살리기는 오히려 평수기 수위의 저하, 준설로 인한 생태계의 교란 등 4대강 죽이기 프로젝트가 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 시점에서 이 프로젝트 단지 하천만을 대상으로 하는 기존의 획일적인 하천정비사업이 아니라 수량과 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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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닥에 막대한 돈을 버려서는 안 된다는 토목 전문가와 하천 전문가의 주장도 무시하면 안 된다. 공개적인 합리적 토론을 통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증명해야 사업추진에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Ⅰ. 4대강 정비 사업 논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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