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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漢詩)의 감상(鑑賞)
1. 유종원(柳宗元)강에는 눈 내리고[江雪(강설)] - 오언절구(五言絶句)
1) 강에는 눈 내리고[江雪(강설)]
2) 핵심(核心)정리
3) 작품(作品)해설
2. 최치원(崔致遠)의 제가야산독서당(題伽倻山讀書堂) - 칠언절구(七言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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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절구와 오언율시, 칠언절구와 칠언율시를 각각 한편씩 골라 한시의 감상방법에 의해 감상하고 자신의 견해를 덧붙이시오.(반드시 자필로 쓸 것이며, 교재에 없는 작품으로 할 것) - 목 차 - Ⅰ 서론 1-1 한시의 종류 1-2 율시와 절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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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구인 속집 卷1의 「문경 경운루의 서쪽 누각은…(聞慶慶雲樓西閣…)」(全書 第3冊, p.20)과 별집 卷1 「그림의 제목으로 여덟 수의 절구를 짓다(題畵八絶)」 중의 「원숭이( )」(全書 第2冊, p.533)와 칠언절구인 속집 卷1 「갑진년 늦여름에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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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언절구라는 한시 형식으로 번역했다. 신위의 『소악부』와 이유승의 『소악부』, 원세순의 『속악부인』등은 원세순이 『삼가악부』라는 이름으로 1904년경에 편찬되었다. 『삼가악부』에는 신위의 『소악부』에 속하는 시조 31수와 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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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의 평에서 사용되던 평어와 조금도 다른 것이 없다. 이렇게 우리의 말로 이루어진 시가의 작품론이 나타나고 있음은 당시 많은 시조와 민요가 한역되고, 『청구영언(靑丘永言)』. 『해동가요(海東歌謠)』와 같은 시조집이 편찬되는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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