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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지분을 팔아 금호타이어 지분을 사들여 형제간 지분 구조를 정리
-형제경영에서 분리경영이 시작 형제 경영
대우건설과 대한통운 인수
1차 형제의 난
워크아웃과 자율협약
2차 형제의 난
금호산업 인수전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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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에서 해임, 박삼구 본인도 그룹 회장직에서 물러남
형제가 아닌 전문경영인인 ‘박찬법’이 그룹 회장직 맡음 형제 경영
대우건설과 대한통운 인수
1차 형제의 난
워크아웃과 자율협약
2차 형제의 난
금호산업 인수전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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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그룹 워크아웃에 관련된 것이었다. 기업의 무리한 사업 확장이 자회사들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볼 수 있었다. 그룹 내의 불안함속에서도 경기회복과 국제 여객의 활성화와 더불어 아시아나항공도 흑자 전환하게 된 것은 고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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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의 경영목표는 대부분 실현됐습니다. 대우건설은 2006년 금호아시아나의 일원이 된 이래 3년 연속 시공능력평가 1위를 지키고 있습니 다. 금호석유화학과 금호렌터카, 대한통운 등 현재 그룹의 주요 계열사는 모두 업계 1등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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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2월 워크아웃 졸업
2006년 12월 금호아시아나 그룹에서 인수
2008년 3월대한통운 인수에 참여
2009년 6월 금호아시아나 그룹 계열분리 결정 01 소개
02 인수합병 배경&과정
03 기대효과 & 한계
04 실패이유& 차후전망
05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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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① 금호아시아나 그룹과의 시너지 효과
금호아시아나 그룹은 어느 기업보다 대한통운과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탄탄한 사업구조를 갖췄다. 특히 항공과 복합물류터미널 등 물류 부문과 타이어, 화학, 건설 등 제조공장, 건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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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시너지(Synergy) 창출 실패
금호아시아나 그룹의 경우, 대우건설 인수로 좋은 기회를 맞이했지만, 이에 따른 재무구조가 안정화되기도 전에 \'대한통운\'을 무리하게 인수하는 바람에, 그룹의 재무구조가 결국 이 지경까지 왔다고 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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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에 대한 의지가 엿보이는 부분이다. 단지 그룹의 덩치를 키우기 위합 인수합병이 아닌 대우건설에 대한 박삼구 회장의 개인적인 열망 또한 향후 전망을 밝게 한다.
[표11]
Ⅲ. 결론 및 시사점
흔히 경영인들은 Ｍ&Ａ를 새로운 기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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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에 대한 의지가 엿보이는 부분이다. 단지 그룹의 덩치를 키우기 위합 인수합병이 아닌 대우건설에 대한 박삼구 회장의 개인적인 열망 또한 향후 전망을 밝게 한다.
[표11]
Ⅲ. 결론 및 시사점
흔히 경영인들은 Ｍ&Ａ를 새로운 기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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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
금호산업의 현황
금호아시아나 그룹의 모기업
- 1999년 2월 사업구조 재편에 따라 금호건설(주)과 금호타이어(주)를 합병하여 지금의 상호로 변경
- 주요 사업은 건설과 운송
(인천국제공항, 무안국제공항 등 공항사업과 대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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