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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묻는다면 꼭 한번 보길 권한다. 또한 자신의 가치관을 말했을 뿐인데, 심리학의 \'자기실현 시점\'을 아주 잘 표현한 것 같아 긍정적인 심리학의 \'심리적 웰빙\'을 공부하는 마음으로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하지만 부자가 되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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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낙관주의, 확신, 내일에 대한 신뢰 없이는 위대한 실천이 불가능하다. 인지심리학은 인간의 뇌가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학문이다. 철저한 실험과 분석을 통해 인간의 역량이 발전하고 변화한다는 것을 증명한다. 이러한 인지심리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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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철학을 확립하는데도 도움을 줍니다.
6. 세계적인 투자자들이 인문학을 공부하는 이유
-투자는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일이고 투자에 앞서 복잡한 사회의 이해가 기본으로 따라야 하고, 이것이 바로, 사회학, 심리학, 철학, 문학 등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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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나는 그런 전문적인 자기계발 작가의 책을 거의 읽지 않는다. 물론 예외가 있을 수 있지만 시간을 들여 찾아보는 것보다는 전문 학자가 신뢰할 수 있는 책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전문 작가들도 심리학 서적이나 학술적 공공 서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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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은 더 이상 \'개인\'의 일부가 아니다. 모든 환경의 일부를 모으고 유기적인 연결을 갖는 것이 \'심리학\'일 것이다. 비록 책이 유쾌하게 읽히지는 않았지만, 인간 심리의 다양한 부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런 부분을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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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 상당히 쉽고 재밌게 풀어썼기 때문에 부담 없이 독서를 즐기고 싶은 독자도 읽으면 좋을 것이다.
다만, 평소에 필자처럼 “책이란 모름지기 감동과 깨달음을 주는 것이 최고다.”라고 생각하는 독자가 있다면 필자는 그 자에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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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교양서나 자기계발서가 결코 제시해주지 못했던 삶의 문제를 전혀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본다.
근거 없는 자기계발의 방법 대신 무수한 학술지를 뒤져 찾아낸 의미 있는 연구 결과를 일상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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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정치커뮤니케이션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동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정치행동의 사회심리학>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문화의 두 얼굴>등이 있다.
<목차>
1장 이제 NQ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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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 함께 공부해야 한다는 저자의 말에도 공감했다. 결국 마케팅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 성공할 수 있기 때문에 심리학을 동시에 공부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두 권의 책을 통해 저는 마케팅 분야를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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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 의거하고 있다. 루소는 최초로 교육학을 심리학 위에 세움으로써 근대 교육학의 선구가 되었다.
루소의 자연주의에 의한 여성관과 교육관은 오늘날의 시각에서 볼 때, 이미 이론적 관점에서는 설득력이 없지만, 여성은 모든 남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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