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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터가 절대 유해한 곳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화장장은 이제 많은 변화로 인해서 굴뚝이 없다. 예전에 자동차 배기관이 지붕위에서 검은 연기를 뿜었지만 이제는 차 바닥에서 예전과 같은 연기를 볼 수 없을 것이다. 화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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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될 경우 “춘의동 화장터 반경 700미터 이내에 역곡동과 온수동 2만 필지 및 주택에 주민이 살고 있는데, 그들의 물건 재산가치가 2천만원씩만 하락하여도 4천억원이 떨어지고”, 또한 “수궁 오류 개봉동 일대를 ‘서남권의 일류 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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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터 등의 NIMBY 시설을 지을 경우 사전공모를 통해 유치신청을 받는 것을 말한다. 물론 신청을 한 지역주민에게는 다양한 형태의 지원사업과 공공시설을 건립하여 줌으로써 NIMBY 현상에 대한 좋은 극복책이 될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
④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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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터 건립한다고 주민과 상의없이 그린벨트를 풀어버린 것은 서로의 골을 깊게 만든 결과를 가져왔다. 어차피 지금 화장터는 들어올 수밖에 없는 실정이고 그에 따라 화장로 기수 및 부지등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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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터 건립 문제는 그 좋은 예가 될 것이다. 서울시는 서초구 주민들의 의사는 충분히 들어보지도 않고 정책을 강행하려 했다. 그 결과 서초구 주민들은 서울시와 마찰이 생겼고 시위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는 일방적인 정책결정과 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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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터 건립이라는
문제가 야기되며
청정도시하남 이라는
도시브랜드 손상.
차 없는 문화의 거리 행사는 청정하남 이미지회복의 절호의 찬스
130 기존행사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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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인지도가 낮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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