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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려의 진휼사업
1) 은면지제
2) 재면지제
3) 환과고독 - 4궁구휼
4) 수한질여진대지제
5) 납속보관지제
3. 고려시대의 의료복지시설
4. 구제기관
5. 어린이 수양제도
6. 민간의 구제활동
1) 사원의 구제활동
2) 민간의 구제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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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과고독 구휼, 구료/의료 등을 광범위하게 실시하였지만, 그 영향력이 수도나 지방관서가 있는 곳에 집중되었을 것이다. 따라서 전국 각지에서 살고 있는 일반 백성들은 계, 두레, 품앗이, 향약 등 자생적인 상호부조 방식으로 어려움을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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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종 7년(1112년)에 설치된 기관으로서 천재지변이나 기근, 전염병 등 재해를 당하는 빈민을 치료해주고 약품을 지급하는 국립 구료기관이었다. 1. 들어가며
2. 비황/창제도
3. 구황/견감제도
4. 환과고독 구휼제도
5. 구료/의료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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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규정하며, 재단법인을 사회복지법인으로 변경한 것 등은 이후 사회복지사업의 기초를 다진 것이다.
공공부조의 체계화와 사회보험의 시도 시기의 입법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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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주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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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휼정책을 통해 본 재해대책의 개선방향
다산연구회 편역(2005). 목민심서. 서울:창비.
이남희(2005). “지진 해일 등 재앙이 너무해‘. 월간중앙 2005년 2월호.
이민수(2000). 朝鮮前期社會福祉政策 硏究. 서울:혜안.
이해영(1997). 정책학신론,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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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과고독: 외롭고 의지할 곳 없는 처지
환부작신: 썩은 것을 싱싱한 것으로 바꿈
환해풍파: 벼슬살이에서 겪는 온갖 험한 일
환호작약: 크게 소리를 지르고 기뻐함
회빈작주: 자기 마음대로 처리함
회자인구: 맛있는 음식처럼 시문이 사람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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