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는 남북한이 이미 복원하기로 합의한 경의선이나 경원선 철도를 이용해 시베리아 횡단철도(TSR)와 연결하는 방안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푸틴-김정일 회담에서 이 문제가 거론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의 김대중 대통령도 푸
|
|
|
러시아는 정상회담이 개최되는 2012년까지 이 하위 계획을 완료하기로 하고 이에 신 개발계획 소요 자금의 26.2퍼센트를 할당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이 계획 하에 블라디보스토크 공항의 재정비와 회의장 건설, 관련 도로 및 교량의 건설이 예
|
|
|
RUSSIA FOR THE PERIOD UP To 2030. Ministry of Energy of the Russian Federation(2010)
김현철. 배출권 거래제의 추진현황과 시사점. 제주발전연구원(2010)
세계 천연가스 시장전망. 국가환경산업기술정보시스템 시장정책동향(2012.01.06).
김철민. 러시아에 대한 에너
|
|
|
러시아 지역과도 격리돼 있기 때문에 방어하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시베리아횡단철도(TSR)와 블라디보스톡-하바로프스크간 고속도로 역시 중국 접경지역을 통과하기 때문에 중국이 이를 절단할 경우 연해주는 완전 고립된다
|
|
|
러시아가 금본위제로 전환할 수 있게 해주었다. 비떼는 철도건설, 특히 우랄에서 블라디보스톡까지 시베리아횡단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에 커다란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비떼는 재무대신 자격으로 최신 과학기술 발전의 성과물에 기초해 국
|
|
|
러시아 극동-유럽을 잇는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남 북한 종단철도를 연결하는 육상수송로 구축계획이 실현된다면 남북한 화해 협력 및 러시아와의 관계발전을 일거에 이룩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
다섯째, 양국 국민의 상대국에 대
|
|
|
러시아 정국의 불안정과 남북한의 경색국면으로 현실화되지 못한 경제협력 프로젝트, 보기를 들면 이르쿠츠크 가스전개발 및 파이프라인프로젝트(중국황해 및 북한 통과),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남북한 철도연결사업, 구소련 지원 산업 시설
|
|
|
러시아, 유럽까지 이어지는 운송망이 형성되어 동해선을 통해 유럽까지 이어지는 철도 교통로가 만들어지게 된다. 이는 한반도종단철도와 시베리아횡단철도를 잇는 기반으로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나진 사업은 현재로서 추진할 수 있는
|
|
|
횡단 철도(TSR)과 중국횡단철도(TCR)
러시아, 중국, 중앙아시아를 걸쳐 아시아와 유럽으로 대륙이 나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북한과의 분단으로 인해 해외 어느 나라도 직접 육상운송으로는 인적, 물적 교류를 할 수 없는 상태이다
|
|
|
횡단철도(TCR)는 물론, 러시아와 유럽에 이르는 시베리아횡단철도(TSR) 등 대륙간 국제철도운송의 남북한이 경제적으로 동북아 물류 중심국가로서의 위치를 차지할 수 있는 계기 될 것입니다. 이는 많은 경제적 파생효과를 발생할 수 있기 때문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