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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도서관
여행은 마음의 안식처에서 시작하여 견문을 넓히는 기회의 시간, 자아 성찰과 인생의 지침을 생각하게 만든 최고의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한 곳에 정착 했을 때 앞으로의 변화는 없을 거란 생각도 여행으로 인해서 변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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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준다. 내가 남이 갖지 않은 아무리 좋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것을 쓰지 않는 다면 그 능력은 아무에게도 자신에게도 쓸모없는 능력이 될 수 있듯이 말이다. 즉, 최악의 선택은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는 것이다.
내가 맡은 일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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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죄책감을 마케팅으로 이용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 많은 후원단체들은 가난한 사람들의 환경을 보이며 동정으로 도움을 받고있다. 하지만 존 우드는 가난하지만 희망적인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점이 룸투리드의 성장의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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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이 우리 각자의 직업에 녹아들어가게 된다면 우리의 삶은 보다 풍요로워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내가 사회복지를 다시 전공으로 선택한 이유도 존 우드와 같이 나의 인생에서 나를 즐겁고, 흥분시키며 나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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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에 도서관을 설립한 존 우드 [John Wood 1963~]17
3.결론19
참고문헌 20
1.서론
최초의 미디어였던 석문이 만들어지고, 점토판으로 된 최초의 도서관이 탄생하면서, 우리 인류에게 도서관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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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도서관」을 통해 들여다 본 훈훈한 세상은 이 책을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게 할 것이란 생각이 든다. 누구든 책을 도서추천을 권장한다면 이 책을 제일 먼저 권해주어 따뜻한 세상과 함께 자신을 바라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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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삶도 송두리째 바꼈을 것이다.\'최악의 선택은 아무것도 하지않는 것이다.\'힘들게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책과 도서관을 통해서 꿈과 희망을 준다는 것은 세상 그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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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뒤로 갈수록 사업적인 이야기로 치우쳐 조금 안타까웠다. 봉사활동도 결국 사업이긴 하니까.
내 주변엔서도 책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과 친구들을 더 찾아 보아야겠다. 내가 줄 수 있는 것을 주기 위해. 물질적인 책이 아니라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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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관심과 사랑이 모여서 다른 곳의 아이들을 돕는다면 다시 무조건 찬성이다.
이 세상에는 너무 좋은 것이 많다. 그 아이들에게도 다른 아이들이 누릴 수 있는 기회와 날개를 달아주고 싶다.
지금은 비록 힘들지만 세상이 벼랑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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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을 돌아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내 자신에 얼마나 만족하고 살고 있을까에 생각한다. 팔 다리가 없는 아들의 철인 3종 경기를 대신 해주는 아버지 눈이 보이지 않지만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피아니스트 등 세계에서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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