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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비혼합물
‘함께 끓는 혼합물’이라고도 한다. 일반적으로 용액을 증류하면 끓는 데 따라 조성이 변하며, 끓는점도 상승 또는 하강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특별한 성분비의 액체는 순수액체와 같이 일정한 온도에서 성분비가 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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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비혼합물 즉 끓는점이 같은 혼합물을 만들어
끓는점이 높은 성분을 분리시키고 다시 이 새로운 공비혼합물을 분리시키는 조작을 공비증류(azeotropic distillation)라 하고 이때 첨가되는 첨가제를 공비제(entrainer)라고 한다.
또 초산(118.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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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비혼합물
Raoult's law : 음의 편차 양의 편차
클로로포름/아세톤 에탄올/물
질산/물 디옥산/물
6.10 액체-액체 상도표
부분혼화 액체
: upper critical solution temperature(그림 6.27)
: lower critical solution temperature
(6.25)
,
에 를 곱하면 ,
(6.26a)
발열혼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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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비혼합물을 생각해보면, 응축된 용액을 위의 실험처럼 계속해서 분별 증류를 반복하면 결론적으로 98.5%(이론값)인 에탄올이 나오고, 이보다 더 높은 순도의 에탄올은 나오지 않을 것이다.
Ⅶ. 참고문헌
[1]~[4] “에탄올”,“물”,“폴리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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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점을 가지고 있는 이성분 액체계의 끓는점-조성곡선을 결정하는 것이었다. 함께 끓는 혼합물이란, 두 성분 이상의 혼합액과 평형상태에 있는 증기의 성분비가 혼합액의 성분비와 같을 때의 혼합액으로 공비혼합물이라고도 한다. 일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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