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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111
<부록 1> 연구 참여 동의서
<부록 2> 면담가이드 질문
<부록 3> 실습 일지 예시
<부록 4> 실습 소감문 예시
<부록 5> 실습 평가회 자료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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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물체를 동시에 비교하는 심상체험 방법(예:두개의 흔들의자, 두 개의 방, 두 개의 탁자, 두 개의 집 등)
2. 두 개의 생물을 비교하는 심상체험 방법(예: 두 마리의 나비, 두 가지의 꽃, 두 마리의 사자 등)
3. 두 사람을 서로 비교하는 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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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분석해보았다. 총 두 권으로 구성된 이 민속지는 2008년에 발간되었다. 『보광동 사람들』은 사진자료와 서술자료가 어울러져 용산구 보광동이 형성되기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나’가 『보광동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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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통합의 단계에서 서로에 대한 이해라는 것도 어느 정도 잠정적인 것이다. 기든스는 사랑에서 각기 따로 흘러오던 두 개의 지류가 합쳐져 하나의 강물이 되어 흐르듯, 두 사람의 정체성이 과거에는 각기 달랐음을 인정할 것을 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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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개인 문제 같지만 이혼이 주는 사회적 영향력은 분명히 부부 두 사람만의 문제가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이혼은 당사자는 물론 자녀를 포함하여 관련된 가족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매우 심각하며, 가족해체에 따른 후유증이 사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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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과 설화를 결합시킴으로써 후세들이 이 두 사람을 기억하는 한 설화가 생존하기 쉬워지게 된다는 점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김춘추가 일생일대 최대의 위기이자 생사가 갈렸던 적지인 고구려 땅에 억류되었다 가까스로 빠져나와 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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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만날 수 있는 기생의 길을 스스로 선택했다. 정경패와 난양공주를 제외한다면 다른 모든 여성들이 스스로 나서 양소유에 대한 애정을 고백하는 셈이다. 가춘운만은 예외일 수도 있다. 그러나 가춘운 역시 정경패와 같은 사람을 섬기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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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관계가 왜곡되고 결국 이혼을 하게 되는 것도 역시 그에 해당한다. 이처럼 소통의 부재라는 부정적인 요소는 사건을 부정적 흐름으로 유도하는 경향을 나타낸다.
하지만 하성란의 소설에서 보다 주목해야 할 것은 소통의 부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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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을 갈등의 구조로만 여기는 것은 작가의 의도가 아니다. 니나에 대한 니나의 언니의 감정은 소설 맨 마지막의 짤막한 문단에 잘 나타나고 있다.
<이것이 전부였다. 그후 나는 니나로부터 아무 소식도 듣지 못했다. 그러나 나는 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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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서로를 선택하는데 있어 우선적으로 결혼을 통해 보상적인 결과를 극대화하려 한다는 것.
보완욕구이론(Complementary needs theory)
Winch(1954)는 두 사람 사이에 서로를 보완해 볼 수 있는 요인이 있을 때 매력을 느낀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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