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떤 느낌이 들었을까요?
T: 동화속 나무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T: 친구들은 누구에게 도움을 준 적이
있나요?
T: 도움을 줄때 어떤 기분이 들었나요?
*다음활동을 소개한다.
T: 이제 재미있는 노래를 배워 볼 거예요. 화장실 다녀와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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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 너새니얼호손의 단편소설 “큰바위얼굴”과 같이 도르가의 삶이 바로 나의 삶이 되어 있을 것이다.
Ⅳ. 참고문헌
직업진로설계 교안
쉘 실버스타인, 2000년, 아낌없이주는나무, 시공주니어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Ⅳ.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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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니 나도 모르게 생각이 많이 달라지고 많은걸 느끼게 되었어, 너에게는 따분한 이야기일수도 있겠지만 나는 이러한 시간을 통해 값진 것을 얻은 기분이야.. 편지를 쓰는 지금 처음 편지를 써 내려갔을 때 달리 지금은 늦은 저녁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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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소년과도 같은 면모이다. 사람들은 이토록 이기적인 존재인 것이다.
어쨌건 여기에서 나오는 나무라는 친구는 실제 사람에게서 바라기는 힘든 것을 모두 갖추고 있다. 사람보다 애완동물이 훨씬 낫다고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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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나무는 소년이 자라면서 소년에게 아낌없이 줌으로써 점점 작아지게 되지만 소년의 마음속에서는 점점 커져 갈 것이다. 그리고 그 옆에는 그 나무를 지켜줄 또 하나의 어린나무가 자라나게 될 것이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잊고 지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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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집을 짓고 나무와 함께 잘 살게 되는 이야기가 더 낫지 않을까? 이번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 내가 장차 선생님이 되었을 때 어떤식으로 학생들을 지도해야 할 것인지, 벌써부터 설렘과 떨림이 동시에 밀려온다. 나중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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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갔더니 아이들에게 정이가기 시작했다. 조그만 아이들보다 약간 더 많이 알고 있다고 우쭐했던 내 자신이 부끄럽다. 아낌없이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 모두 줄 수 있는 멋진 교사가 되기 위해 지금부터 한걸음씩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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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넉넉한 사랑으로 학생을 위하고 학생을 끝까지 보살피며 책임지는 교사를 향해 노력할 것이고, 교생실습 기간에 느끼고 있는 학생과 함께 하는게 즐겁고 행복한 느낌을 평생 동안 간직할 것이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아이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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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이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서의 나무는 물론 어린 소년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소중한 벗이고 사랑이었다. 하지만 내가 바라는 진정한 스승상은 못되었다.
난 나무의 따스함과 언제고 기댈 수 있도록 항상 그 자리에 서있는 교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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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갔을까 나의 한쪽은?> <다락방에 불빛을> 등을 통해 세계적으로 사랑받았으나, 애석하게도 지난 1999년 타계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한 그루가 사라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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