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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칙과 조직 구성, 후원자 선정 등 여러 관문이 있었습니다.
우선, 교수님 섭외를 위해 각 교수실을 찾아다니며 한인 학생회 조직과 한국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했습니다. 이에 ‘암폰사’라는 가나 출신의 교수님께서 관심을 갖고 담당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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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울산대학교의 핵심가치 중 혁신에 특화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왔습니다. 그 중 간호대학 내 동아리 활동을 하며 동아리 회칙을 변경하고 새로운 방법을 적용해 주도적으로 이끌었던 것은 가장 혁신적인 저의 경험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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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칙에 명시된 예산 집행 규정을 알기 쉽게 정리한 ‘예산 집행 가이드라인’을 제작하여 모든 동아리에 배포했습니다. 또한, 복잡한 정산 서류를 대신할 수 있는 온라인 지출 증빙 시스템(구글 폼)을 직접 만들어, 동아리들이 영수증 사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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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칙 재정과 디파짓 제도로 지각과 결석을 관리해 분위기를 흩뜨리는 것을 방지했고, 역할분담을 통해 소속감과 책임감을 가지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화합하여 운영방식을 개선했더니 더 활성화 되었고 최종평가에서 최우수 소모임으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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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칙 재정과 디파짓 제도를 통해 지각과 결석에 대한 관리로 분위기를 흩뜨리는 것을 방지했고, 마지막으로 팀원들에게 역할분담을 통해 소속감과 책임감을 가지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모임의 원리와 원칙을 세워 효율적으로 운영방식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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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칙을 변경하면서 동아리를 새로운 방법을 적용해 주도적으로 이끌어간 경험이 있습니다. 특히 선배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기존의 운영 방식을 과감히 버리며 동아리 참여자들 모두 합의를 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해 나갔던 것은 저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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