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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끝내고 나서 목표가 없는
삶에 대한 두려움을 겪었을 만큼 나도 하나의 목표달성후의 새로운 목표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어떤 목표를 설정하던 양치기 청년처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행해 나아갈 것이다.
꿈을 꾸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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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수 많은 거짓과 진실속에서 진실의 눈을 바로 찾아내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숙제일뿐이다. 숙제라 여기면 또 어려울지 모르겠다. 반복된 학습은 때론 거짓을 진실로 여기게도 한다. 바른 눈과 바른 귀를 갖기를 소망함은 어쩜 거짓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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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폭되는 일이 생겨날 수 있다.
인간관계의 문제를 풀어가는 방법은 싫든 좋든 대화뿐이다. 부드럽게 이어지는 대화의 비법은 자신을 방어하려고 하지말자. 관심을 가져라. 겪은 일을 시간 순으로 나열하라. 조금 더 부연하라. WH(What, How)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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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밀리기만 한 세월을 뒤로하며 외곬으로 전통기술을 고수해 오신 분들에게 절로 머리가 숙여진다.
저자는 무형문화재로도 지정받지 못하면서도 꿋꿋이 전통을 지켜오는 많은 분들을 더욱 가슴아파한다. “전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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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나도 인정해. 그 사람들처럼 부둣가에서 잡은 거북이나 게를 먹진 않았어. 결혼하기 전까지는 한 번도 먹는 걸로 굶주려본 적은 없었어. 그렇지만 다른 식으론 굶주렸지. 사랑과 온기에 굶주렸단다. 그런 건 조금도 가져보지 못했어.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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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숙고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현재 인터넷과 TV에서 듣고 있는 수많은 경제 뉴스가 얼마나 비필수적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무엇이 정말 중요한가? 경제문제는 결코 정치문제와 떨어질 수 없지만, 매번 우선순위와 논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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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어머니를 그토록 사랑했던 다이키가 괴로워했을 때를 생각하면 마치 우리 아이가 그랬던 것처럼 가슴이 아프다. 사실 이즈미에게 물어보는 제목인 줄 알았다. 이즈미가 아들을 잃은 동안 수십 번, 수천 번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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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기를 바라면서도 끝까지 책을 읽고 불행의 울타리를 떠난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가슴에 묻어둔 이야기를 꺼냈다. 살아야 할 이유가 절실한 이들에게 저자의 용기 있는 고백과 약속이 닿기를 기원합니다. 고통을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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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 좋은 이유(노화) 등 시대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유용한 정보가 가득하다. 자연의 지혜와 통찰력은 지도자가 미래 가치를 도출할 수 있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다. 그리고 이 리더들은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유지할 것이다. 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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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따라야 하는데, 한 번에 많은 것을 배우려다 보니 점점 지루해지고 지루해지는 건 아닌지 궁금하다. 나는 드디어 영어공부 방법을 찾았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적어도 내가 감당하기 힘든 방법으로 길을 잃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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