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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고 무서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작은 이정표정도는 될 것이다. 일독을 적극 권한다. *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를 읽고
* 변화하는 자본주의의 패러다임
* 흰 코끼리들의 폐해
* 책의 주요내용과 키워드
* 선진국들이 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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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직하고 있다는 사실이 고맙게 느껴진다.
이래저래 이책의 일독을 적극 권하는 바이다. *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를 읽고
* 자본주의의 진실을 살펴보다
* 저자가 던지는 조언
* 자유시장, 자본주의의 허상
* 진정한 자본주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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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런 경제 지식이 없어도 읽을 수 있도록 가독성이 높은 방향으로 글을 작성한 것 같다. 더불어 경제가 어렵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에서 어렴풋이 이유를 찾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1. 줄거리
2. 느낀점과 생각
3. 책을 읽게 된 동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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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사실이 존재 하지 않고 주장만 되풀이 한다면 결국 사실은 중요하지 않게 되고 사실은 서로 다른 시각에서 재해석되게 마련이다. 따라서 이 세상에는 한가지 문제를 두고 다른 주장이 생기는 것이 이상한 것 만은 아니다. 이것만은 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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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21.큰 정부는 사람들이 변화를 더 쉽게 받아들이도록 만든다.
22.금융 시장은 보다 덜 효율적일 필요가 있다.
23.좋은 경제 정책을 세우는 데 좋은 경제학자가 필요한 건 아니다.
<결론. 세계 경제를 어떻게 재건할 것인가?>
2. 사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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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준이 지지하는 계획경제는 장하준의 의도와는 달리 성장을 저해하고 분배의 효율성을 악화시킬 위험이 크다.
<참고 문헌>
장하준,『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도서출판 부키, 2010. I. 서론
II. 본론
1. 진보인가 보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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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정말로 우리가 알아야 하지만 알지 못했었던 사실을 알 수 있었고 좀 더 사회를 바라봄에 있어서 현실적으로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전혀 알지 못했던 사실을 알 수 있게 해준 이 책의 저자 장하준님께 정말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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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산업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니다.
10. 미국은 세계에서 제일 잘사는 나라가 아니다.
11. 아프리카의 저개발은 숙명이 아니다.
12. 정부도 유망주를 고를 수 있다.
13.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든다고 우리 모두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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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임금 이하? 아마도 파업하는 사람들의 연봉 액수가 문제라면 어떤 사람이 파업을 하더라도 그들보다 낮은 임금에 처해 있는 사람들의 불만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가 자유시장에 대해 가진 생각도 어떤 연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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